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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4
땡초김치만두랑 새우 고기만두에 시원하게 맥주 한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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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퇴실 0
9:30~ 20:00 이래도 순공은 좀 적네 떼떼잉 내일도 똑같이 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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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학년도 수능 준비하고 있고 쎈발점 끝내고 기출->뉴런 커리 타려고 하는데 수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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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모 0
오ㅑㄹ케 어렵냐 ㄹㅇ 드랍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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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아지는건 특정한 큰 이유가 있어야되는데 나빠지는건 아무것도 안해도 나빠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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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될놈은 진작에 행복함 안될놈은 어짜피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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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씩 되고서야 국어 실모의 올바른 사용법을 깨달은 느낌 작년까진 찍맞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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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6 9평 둘 다 제가 원하는 대학 라인(건국대)보다 각각 1(시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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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 생각이 당연히 틀리고 공부하면 오르지 근데 수능 망했던 기억이 나를 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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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논술 빼고 4개 다 등수 안전하긴 한데 목록 뒤져보니까 나만 N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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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결제 안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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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서점에 수많은 중소 회사들의 ebs변형 봉투모의고사가 있었지만 경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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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 8
올 2컷정도인 과외생이 60일동안 어짜피 성적 안오른다라는 태도로 공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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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줄알고자전넣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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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남기고 30번 답 적음 ㅋㅋㅋ 짜릿한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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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기출들 보면서 독해 잘 안되는 문장들 찾고 해석 보는거 걍 문제나 벅벅 푸는게 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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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트 보니까 한 지문에 4분 이내로 독해 하라던데 이거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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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두고 서울 일부 지역에서 119 신고 접수가 먹통됐다가 복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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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생윤을 잘못 공부한 건지 아니면 걍 현돌이 ㅈ1ㄴ 어려운 건지 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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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갈 말? 5
논술 하나가 수능 전에 보는데 되게 낮고 시험이 쉬운 학교라서 지금 혹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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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답도 없네 0
나 서바 1번 3번 왜틀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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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도 되나요? 8
chat gpt한테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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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ㅈㄴ 짜증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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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차이 되게 큰거 같은데 뭐지 언매는 그럴수도 있고 독서도 부분 수용하는데 문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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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똑같은 거 본 것 같은데 왜ㅜ떠돌아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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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일반으로 엄청 적어지나요? 아니면 올해랑 비슷한가요? 메디컬쪽은 지역인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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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핸 제가 먹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혹시 오루비에 있나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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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빡빡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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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교재 판매 반수를 하기 위해 교재를 구매 하였으나 사정이 생겨 공부를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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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화작선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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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수능을 만점은 못 받아도 1등급 받는 시대까지 왔는데 2
(사실 o1 정식버전으로 한문제당 시험시간 따라서 시간 주고, 킬러문항은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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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미 미적분부터 해볼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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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기출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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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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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풀고 있고 설맞이 거의 끝나가는데 마지막으로 한 권 풀려하는데 ㅊㅊ좀 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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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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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맨날 잠만 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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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도전해 보기 생각보다 쉬운 경우가 많았다 위 문제를 풀며 깨우친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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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할 건데 간쓸개 파이널까지 끼는 건 무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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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원래 먹을거였음.. 오늘도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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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풀다 뭐 하나에 제대로 꽂히면 다른 조건이 안보이거나 0
발문 이상하게 해석해버리고 그럴때 있는데 넓게 보는것도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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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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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하면서 어렵게 만들어보려고 노력했는데 풀어보시고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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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쓸데없이 궁금함 건물이 무너진다고 하면 저층이 생존확률이 높을까 고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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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소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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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터미널이거뭐냐 11
반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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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기분 나아졌던게 논술 뭔가 할만할거같은거였는데 그거 한번 써먹어서 이제 사용할쿠폰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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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코드파트 보는데 2506까지는 실려 있고 9평은 안보이네요
전 엄마한테 늦게들어간다고 통보하고 끊음
저도 통금있었는데 허락보다 용서가 쉬웠음 ㅋㅋ
그냥 무시하다보면 포기하겠져
일단 그래도 담판 한번 ㄱㄱ
이거말고도ㅠ성형때문에 담판해야해서 통금은 그냥 무시하면서 살아야할거같은디…
성인돼서 얹혀 사는 이상 명분은 없죠.
그꼴 안 보려고 자취하는 거고
자취허락을 안한다면..?
걍나가는거지
본인이 알바라도 하든가 돈벌어서 해야죠
부모 돈쓰면서 맘대로 하려는걸, 성인된 자식 편드는 사람이 어딨나요
알바마저도 못하게 하면 우쨔죠 ㅠ
겨울에 상하차나 쿠팡이라도 할건데 뭐라하면서 못하게 막을듯 편의점도..
성인인데 안 된다고 안 하시면 나중에 뭐 취업도 안 하시려고요?
부모랑 부딪혀본적이 없어서… 걱정되네요 대립하는게
대립할 자신 없으면 잘 따라야죠 뭐
저는 중딩때부터 새벽까지 디코로 롤하다가 편의점에서만나서 라면먹엇는데 통금그딴거없음
그거야 통금시간 한참 전에 집을 나가서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으면 저절로 해결이 됩니다
그래도 처음부터 무시 까진 말고… 대화도 좀 해보고 어기는 게 낫다고 봐요
저는 여자긴 한데 통금 엄청 빡셌거든요?
밤새 놀아본 적 당연히 없고 해떨어지면 전화옴.
저도 님처럼 부모님이랑 부딪혀본 적도 잘 없고 말 잘들었었음.
성인 되고 통금을
11시 도착 -> 11시 출발-> 12시 전 도착 -> 막차 끊기기 전에 출발
까지 두달동안 차근차근 뚫었고
재수 끝나면 밤새는 날은 미리 말씀드리기로 타협 봤어요
뭐 걍 잠수타고 무시까라는 친구들이 많긴 했는데 제 성격상 그게 좀 힘들어서 천천히 뚫었음요
알바 못하게 하는 것마저 비슷한데
대신 저는 용돈 많이 받고 과외하긴 했어요
부모님한테 ‘다른 애들은 다‘ 이러면서 가스라이팅함
이러면 친구들이 나 빼고 논다구 …
위험하지 않게 다닐 거고 어디 가는지 정도? 연락하고 하겠다도 걱정 안해도 된다 하니까 점점 설득되더라구여
내 주변엔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