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ㅋㅋ하
-
고2 교육학과(사범대, 교대) 희망하는데 도서 뭐 읽어야 할까요... 3
추천좀 해주세요..
-
메인글 지금 봤는데 10
저게 뭐죠… 당황스럽네
-
아시는분?
-
네
-
너무 많이 마시니까 또 집중 잘 안 되네
-
Gpt쓰는 용도 7
걍 지식인으로 쓰고있음
-
드릴 끝내고 설맞이도 거의 댜 끝난 상황입니다 문제당 빠르면 2분 길면 25분까지도...
-
국어 난도 조절 대실패 문법 세 번 째 문제 --> 모두 안골라서 틀림ㅅㅂㅋㅋ...
-
재종에서 한달에 두루말이 2개씩주는데 부족한 느낌...
-
나도아이젠 ㅜㅜ
-
ㄱㅇㅇ 쌤 라이브반 듣는데 라이브빈이랑 현강이랑 책이 다른가요? 9평 길라잡이...
-
Gpt좋긴한데 0
도면보고 회로 연결해서 실험해야했는데 실제 저항에 연결하려니 도면은 너무...
-
Ebs 모의고사 만점마무리나 블랙에디션이나 파이널이나 찾아봤는데 각자 문제 다 다른건가요?
-
오늘 사우나 가서 쟀음요 흐흐 식단은 딱히 조절은 안했는데 절에서 지내다보니 채식...
-
운좋게 내신으로 하향을 넣을수 있게 되었는데요 최저가 3합11로 저한테...
-
2040년도 엄청 멀어보이는데...
-
인터칼이랑 화공 고민하다가 화공 썼는데 멍청한 선택은 아니었겠지?? 화공이 의대...
-
쓰레기 잘치우고 허용된곳이면 당연히 된다고 생각함 바다가 인간소유도 아니고 자연인데...
-
한심그자체
-
애착인형 똥꾸멍 찢어짐 19
13년된건데 보내줄때인가
-
스카 커피를 마시고 속이 안좋았던적이 없었는데 오늘 노즐에 붙은 커피 찌꺼기랑...
-
강k 서바도 대부분 80점이상으로 뜨는 편인데 이감 수학 얜 뭔가 다른 셤지랑 결이...
-
어 형때는 영어상평이었어 17수능30번 처음나오고 센세이션했었어 다음해 강대...
-
서로 다른 공 4개를 남김없이 서로 다른 상자 4개에 나누어 넣으려고 할 때, 넣은...
-
무섭다 무서워
-
수학 실모 풀어야 하는데 ㅠㅠ
-
2등급 상위부턴 다 느끼는 감각인가 9모때 영어감각 퇴화돼서 일일이 한국어로...
-
오히려좋지않아..
-
외국은 자료가 많다 못해 흘러넘침
-
작년엔 있었다던데.. 올해는 없나보네요
-
자살하면 안 되는 이유 16
내년 수능을 봐야하기 때문.
-
ChatGPT 4o: 문제 번역, 표현 다듬기 ChatGPT o1-preview:...
-
오늘 10시 체스 올림피아드 만관부~
-
오르비가 여러모로 도움이 되네요
-
목표는 13113 입니다… 꿈은 크게… 가져야 하니까요.. 밑엔 9모 성적이에요…
-
왜 해설이 EBS보다 답답한 거 같지...
-
ㅈㄱㄴ
-
실수해서 틀린거를 자기 실력이라고 인정을 안함. 그냥 마지막 과정에서 112+75를...
-
릴스에 좋아요랑 공유 수는 뜨는데 댓글 수는 안뜨네요;; 저만 그런가요??
-
아 어디서 알지 성당인가
-
정말 평생 두산 싫어할 것
-
영어를 영어로? 받아들여야 해석이 빠르고 부드럽게 되는거 같음… 영어 오랜만에 해서...
-
수학실모 2개, 한문, ebs 현대소설만 낄낄대며 읽다 런
-
제오페구케 vs 표식, 데프트, 베릴 5세트 운명 결정전 이거….? 신 꺾 마
-
빌런땜에 자리바꿀려는데 지금 자리 바꾸는거 예약 넣으면 언제쯤 빠질까요ㅜ연휴끝나면 옮길수잇으려나
-
문학, 비문학 할거없이 알고싶고 혼자해결 안되는것들, 댓글로 올려주세요!...
-
상대론적 도플러 효과가 머임? 물1에서 쓰는거임?
-
채찍피티 0
야해요
전 엄마한테 늦게들어간다고 통보하고 끊음
저도 통금있었는데 허락보다 용서가 쉬웠음 ㅋㅋ
그냥 무시하다보면 포기하겠져
일단 그래도 담판 한번 ㄱㄱ
이거말고도ㅠ성형때문에 담판해야해서 통금은 그냥 무시하면서 살아야할거같은디…
성인돼서 얹혀 사는 이상 명분은 없죠.
그꼴 안 보려고 자취하는 거고
자취허락을 안한다면..?
걍나가는거지
본인이 알바라도 하든가 돈벌어서 해야죠
부모 돈쓰면서 맘대로 하려는걸, 성인된 자식 편드는 사람이 어딨나요
알바마저도 못하게 하면 우쨔죠 ㅠ
겨울에 상하차나 쿠팡이라도 할건데 뭐라하면서 못하게 막을듯 편의점도..
성인인데 안 된다고 안 하시면 나중에 뭐 취업도 안 하시려고요?
부모랑 부딪혀본적이 없어서… 걱정되네요 대립하는게
대립할 자신 없으면 잘 따라야죠 뭐
저는 중딩때부터 새벽까지 디코로 롤하다가 편의점에서만나서 라면먹엇는데 통금그딴거없음
그거야 통금시간 한참 전에 집을 나가서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으면 저절로 해결이 됩니다
그래도 처음부터 무시 까진 말고… 대화도 좀 해보고 어기는 게 낫다고 봐요
저는 여자긴 한데 통금 엄청 빡셌거든요?
밤새 놀아본 적 당연히 없고 해떨어지면 전화옴.
저도 님처럼 부모님이랑 부딪혀본 적도 잘 없고 말 잘들었었음.
성인 되고 통금을
11시 도착 -> 11시 출발-> 12시 전 도착 -> 막차 끊기기 전에 출발
까지 두달동안 차근차근 뚫었고
재수 끝나면 밤새는 날은 미리 말씀드리기로 타협 봤어요
뭐 걍 잠수타고 무시까라는 친구들이 많긴 했는데 제 성격상 그게 좀 힘들어서 천천히 뚫었음요
알바 못하게 하는 것마저 비슷한데
대신 저는 용돈 많이 받고 과외하긴 했어요
부모님한테 ‘다른 애들은 다‘ 이러면서 가스라이팅함
이러면 친구들이 나 빼고 논다구 …
위험하지 않게 다닐 거고 어디 가는지 정도? 연락하고 하겠다도 걱정 안해도 된다 하니까 점점 설득되더라구여
내 주변엔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