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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올해 6평 기준 백분위 눌러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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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근육통처럼 욱신거리네요,,뻐근하고,,어제부터 자고 일어나면 이래요 전에는 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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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 가격 2
이기상 손고운 때문에 메가 사야되는데 시간 지날수록 가격 더 올라가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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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141=33 151=65 181=513 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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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수학 3
88점(15,28,30틀) 위에 3개랑 22 남았을 때 15분 남아서 22번에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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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원이나 투투보단 많이 애매하긴 한데 한다면 화2지1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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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틀 47임 살짝 쉬운거 같긴한데 무보1은 불가일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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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2306부터 다시 쫙 풀생각인데 올해 교육청도 풀어봐여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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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1~2등급 나오는 상황인데요 어디서 평가원 모으ㅏ고사 선지 하나하나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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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전자, P2·P3 파운드리 라인 추가 ‘셧다운’ 추진… 적자 축소 총력 0
파운드리 생산 설비 50% 가까이 끄는 ‘셧다운’ 계획 수주 현황 저조… 원가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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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가요? 당연히 주중 풀타임은 아니고 주말. 주2회 미들(6~7시간)정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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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학100점이 받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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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핟은알빠아니시고제발22 5050 제발 제벌 제발 제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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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ㅋㅋ 대성으로 끝내자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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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기준 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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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고려했을 때 최소 80점은 나와야하는 시험이엇네... 계산실수와 독해미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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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2의5제곱을 20
10이라 적는걸까요,,,머리는 32라 생각해도 손이 자꾸 10으로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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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 해주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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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욕망의 일치, 국가화폐설, 공동의 의도성 금융 중개(Finan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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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세 할머니 이마에 10cm '뿔' 났다..'장수의 상징이다' 난리 [헬스톡] 5
[파이낸셜뉴스] 이마에 뿔이 자라고 있는 107세 여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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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출시 예정이었으나, 평가원 문제 출제 번복 가능성 등 평가원 찍특 저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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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하는 1학년이고 편입 준비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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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어디 라인 갈수 있나요? 물어보지않기 당장 다담주면 제대로 알 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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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노트북사서 100만원짜리 메가패스 사달라 하기가 좀 뭔가 뭔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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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은 왜 이리 차이나지.. 15회 22 28틀 92 수능에 이정도로 내면 미적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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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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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6(독서론-1 문학-1) 미적 100 영어 98 물리 50 화학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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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만 동결이고 분명히 다른거 다 등급올랐는데 현적대 성적나와서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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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5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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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생명 0
시대인재 김연호쌤 작년 겨울 수업 일정이 어땠나요? 주말에 있나요? 아니면 평일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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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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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국어 2
독서는 별로 안 어렵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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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상 특징(28번)이랑 매체(41번) 틀렸어요… 더프 첫 100점을 허무하게 날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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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이 왜 답인가요?? 갑 연구 참고한 거면 2차자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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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병 (나)에 낙인 이론에만 해당되는 특징 또는 차교론에만 해당되는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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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황 계십니까 0
10월 더프 20번이고 어려운 거 아니니까 제발 도와주세여 저 해설에 형광펜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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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오르고 있는 게 맞는지를 확인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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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보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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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모고 풀려는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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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같아선 쉬고 싶은데 절대 계획 밀리면 안 되는 상황이라 집중해야 하거든요 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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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저능열매ON 4
문제를핥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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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땐 담임이 애들 몰고다닌다고 할 정도로 외향적이었는데 중간에 미국에서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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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 주의++++ 이과-이과 복전은 하는 사람이 애시당초 없어 풀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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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에서 풀고 있는데 막히네요...역시 비싼값 하는구나 우진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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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본 모의고사 6번을 3번 1등급, 3번 2등급 맞은 현역입니다.. 실모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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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뻘' 女소위 성폭행하려던 男대령…'공군 빛낸 인물'이었다 2
[서울=뉴시스] 최윤서 인턴 기자 = '공군을 빛낸 인물'로 선정됐던 남성 대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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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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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나름 한다생각했는데 겸손해짐 21번부터 막히는 영어는 처음이네
메인부터가 독서의 효과, 상관관계 부정이 아니라 단지 선후관계 지적한거라서
독서량=성적 경험담은 일종의 허수아비일 뿐임
혹시 인증이 필요하시다면 9모 치고 바로 올리겠습니당:)
저도 기억나는 인생의 첫번째 시점부터 책을 광적으로 좋아했고 덕분에 수능 국어 편하게 보고 있는데요 애초에 언어적으로 재능이 좀 있는 사람이 어려서부터 책에 흥미를 가지게 되는거라고 생각해요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그렇게 많은 책을 유딩이 읽어 재끼는거부터가 재능
저도 한글을 초2때 때고 고3때까지 독서란걸 안해보고 고3때 국어 공부시작했는데 첫 모의고사 찍지 않고 풀어서 25점맞아서 좌절하고 국어 공부 시작했는데 많이는못했지만 결국 현역수능에서 45점받음 아무래도 누적독서량이란게 있다보니 결과가 처참했던거같아요 ,,
반수시작하고 국어 공부만 하루에 4시간씩 해서 지금은 80점 초반은 나오는데 공부량에 비해 안나오는건 사실이죠..
그래도 희망은 있네요 국어가 오르긴 오르다니 ㅠ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