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수사에도 '의사 블랙리스트' 업데이트…"헛짓 그만" 조롱도
2024-09-15 09:13:54 원문 2024-09-15 06:54 조회수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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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익명 블로그 통해 블랙리스트 아카이브 '새 버전' 공지 응급실 의사 명단은 삭제하면서도 블랙리스트 '계속 공개' 계획 밝혀
게시자, 경찰 비하 표현 사용하며 구속영장 청구 의사와 '별도 인물' 주장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정부와 사법당국이 응급실 근무 의사의 실명을 악의적으로 공개한 아카이브(정보 기록소) 사이트와 관련해 엄정대응 방침을 강조하는 가운데, 해당 사이트의 업데이트 버전이 버젓이 등장했다.
응급실 근무 의사 명단을 삭제하면서도 병원에 근무하는 전공의와 전임의(펠로), 강의실에 남은 의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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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의대 증원유예 주장에…대교협 "변화시 입시 큰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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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교육에 5조원 투입'에 의료계 "증원 문제부터 해결하라"(종합)
09/10 19:04 등록 | 원문 2024-09-10 16:32 0 1
"의정 갈등 아니었다면 긍정적일 수 있겠지만 현 대책은 증원 후속 조치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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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안타깝다. 의사 입장에서는 얼마나 절박하면 저럴까도 한편 생각이 들기도 함
아무리 절박하더라도 저런 행동이 나오면 안 되는거 아닐까요
저건 절박함과는 상관이 없는거 같음.
저건 진짜 오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