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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기를 누르는 사람들이 많을까 지금 이 시점에서는 개념 하나, 설명의 뉘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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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만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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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0
국어는 평소에도 2~3 떠서 2등급을 맞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계속 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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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사러 나가기 존나 귀찮은데 밖에 존나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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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풀기전에 해당회차 간쓸개 풀어도 딱히 상관없을까요..?? Ex) 8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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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구경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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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 수시 1차합격 했대요 ~~~~~ “””합격””” 이 글자만 봐도 도파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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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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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을 실력으로, 온전히. 1. 책상 올초부터 함께 했는데 어느덧 수능이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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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차이점이 멀까요 난이도라고 하기에는 작수도 만만치않게 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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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도표 복지제도,저출생고령화,노부유 이렇게 3문제 나오자나용 여기서 난이도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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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틈세에 ㅇㅈ 11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미방용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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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북적도 해류도 동서방향 성분은 서지만 엄밀히는 북서로 흐르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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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잘못이라곤 그저 한낱 젊은 시절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했을 뿐.. 누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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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실모 3
시대컨vs현모 남은게 꽤 있어 1일1실모로 한쪽만 풀라하는데 시대컨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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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게 컨셉이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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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사우디 아라비아에서도 포켓몬 고를 할수있다니! 3
이벤트는 뮤츠 레이드 이벤이라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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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씨랑 맞팔할래? 14
늙은 아조씨도 괜찮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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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역시절 친구가 찍기로 2과목 3등급 띄움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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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슈팅 실검 무엇 18
18수능 현장응시 국어 98점 오버슈팅 딱히 어렵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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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1컷 80 0
정도로 어려운 모의고사 있을까요? 요즘 이감이 1컷90대로 순해져서 다른 매운맛을 느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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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sored] will infiltrate your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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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4
문법 질문 있으면 답해 드릴 수 있음 어원 좋아함 잡담 태그 잘 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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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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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9 메타인가 13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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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단 한명도 양자역학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없냐 진짜 슈뢰딩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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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르비 맞팔9 10
잡답 잘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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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상쇄! 2
존나 열파참 천쇄참월 같은 기술 같아서 존나 멋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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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함 해볼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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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입으면 추워 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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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개념도 배워서 상쇄하면 그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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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합격하면 어디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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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6평이었나 9평에 정철나오고 수능에 다시 정철이 나왔을 때의 그 감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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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인생을 배움... 1년 전으로 돌아가도 수국김은 다시 들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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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개념하면 빠질 수 없는 사건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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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윤성훈인가 머시긴가 무슨 팀장이 성적갖고 조롱(?)했다가 유빈이에 박제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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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75 2
내 현재실력인듯 분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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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는 뭔가 생윤?스러운데 ㅋㅋㅋ 읽고푸는 문제가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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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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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잇올 중앙lnc 그린램프 있어용 부평점이고 관리형 독서실만 원해서 러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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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총구구국 하악 6
녹읍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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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가 베리 좋아 우파야 중국인 또 케소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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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수능 잘보라고 선물주거나 편지써줬던 내 후배들 챙겨줘야하는데 진짜 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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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자고왔는데 1
오르비 불타고 있네 또 나만 못 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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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중요도 0
매년 나오는 거죠? 그간 대체로 잘 맞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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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ㅅㅇㅅ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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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완성에 나와서 불안한데 안나온지 오래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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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고 할거 3
1. 포켓몬 카드게임 모바일 어린시절 추억보정 들어간 나를 막을 수는 없음 존나 재밌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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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연계 다 없애고 정정당당하게 승부보면 안됨? 10
수능까지 벼락치기하고싶지 않아요
메디컬은 아니지만 목표는 서울대 정치외교 가고 싶다..
사수는 와.. 생각만 해도 끔찍한데 어캐 지금 시기에 생각할 수 있는거죠...
꿈이생겨서 일단 남은기간 최대한 하지만
극한상황오면 도전하려구요 마지막이라고 올해 생각하긴 하지만..
꿈이 먼데요?
검찰 총장이요 검사가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상상보다 빅하네요
그런데 인맥을 모으기위해서 이기도 하고 제일 좋은 서울대 가서 열심히 살고 싶은것도 있고요..ㅋㅋ 삼수 하면서 꿈이 생겼는데... 남들의 시선에 가다가 제가 이도 저도 인삶이 싫기도해서 목표를 크게 잡긴 했어요..
그래도 이 시기에 불 타오르시는 건 되게 부럽네요 ㅎㅎㅎㅎ 전 갑자기 새벽되니까 반수하는게 의미있나 싶기도 하고 뭔가 허탈하고.. 그냥 열심히 다녔으면 어떨까싶고.. 아침에 또 일찍 일어나야하는 것도 너무 스트레스에...이성적으론 열심히 해야되는 거 알지만 체력도 슬슬 딸리니까 감정적으로 힘듦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