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1325948] · MS 2024 · 쪽지

2024-09-21 00:52:45
조회수 346

젊은 세대가 마냥 통일을 이 악물고 반대하는 건 아닌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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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남북 관계는 점점 극단으로 치닫고 있음.


일천한 스무살의 사견에 불과하지만, 나는 더 이상 이 땅에 평화통일의 기회는 없다고 봄.


그리고 평화통일이라는 것 자체가 지금 체제에서 오히려 양측에 불이익만 주는 희망고문이 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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