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24-09-26 22:46:39 원문 2024-09-26 18:10 조회수 1,506
게시글 주소: https://wwww.orbi.kr/00069293654
-
北 억양으로 “넘어가지 말라”…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추정 영상 공개
1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0-19 19:45 2 1
러시아에 파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군 병사들이 연해주 인근 군 캠프에서 보급품을...
-
1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0-19 11:39 4 4
"의료공공성 강화 대책·인력 충원 없으면 파업"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
北 "평양 침투 드론, 韓국군의날에 등장"…합참 "대꾸할 가치 없다"
2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0-19 09:00 9 4
북한이 평양에서 발견한 무인기에 대해 한국군에서 운용하는 드론과 동일 기종이라고...
-
북한 "강원도 남쪽 국경지역서 한국이 보낸 오물 풍선 발견"
10/19 00:19 등록 | 원문 2024-10-18 23:22 2 7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북한이 18일 한국에서 날린 오물 풍선을 발견해...
-
추가 유출 정황에도 재시험 없다는 연세대…소송까지 '사면초가'
10/18 22:05 등록 | 원문 2024-10-18 15:56 2 2
시험 시작 전 DM으로 문제 전달…"공정성 훼손" 목소리 학교, 경찰 조사 협조만...
-
"문제 유출? 나때도 그랬다"…터질 게 터졌다는 연대생들 "처벌해야"
10/18 22:03 등록 | 원문 2024-10-18 15:09 2 5
"전혀 놀랍지 않아요." 18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캠퍼스. 19학번 강모씨는...
-
[속보] 국정원 “北, 우크라전 참전…특수부대 등 1만2000명 파병 결정”
10/18 18:23 등록 | 원문 2024-10-18 18:04 8 20
[이코노미스트 윤형준 기자]
-
[속보] 尹, '北 러시아 파병' 긴급 회의 주재…"좌시 않고 대응"
10/18 16:46 등록 | 원문 2024-10-18 16:43 7 1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대통령실에서 '북한 전투병의 러시아 파병에 따른 긴급 안보...
-
법대·의대 말고 공대 간 95년 수능 수석…지금은 '갓성 부사장'
10/18 15:55 등록 | 원문 2024-10-18 08:33 3 5
의대 증원에 따른 의대 열풍 현상이 국가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는...
-
법대·의대 말고 공대 간 95년 수능 수석…지금은 '갓성 부사장'
10/18 14:23 등록 | 원문 2024-10-18 08:33 1 1
의대 증원에 따른 의대 열풍 현상이 국가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는...
-
[단독] "가방 앞으로 내라" 말뿐인 안내…안 지켜진 '연세대 감독관 매뉴얼'
10/18 10:56 등록 | 원문 2024-10-17 20:39 8 16
[앵커] 연세대학교는 수시 논술시험 문제 유출 사태가 불거지며 시험 관리가...
-
10/18 03:24 등록 | 원문 2024-10-17 15:20 2 2
'사내이사 유지·대표는 불가' 기조 따른 듯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다음...
-
중국어선도 군인들도 안 보여…“조용해서 더 불안한” 연평도
10/17 22:58 등록 | 원문 2024-10-17 16:24 2 2
“충분히 국지전이 일어날 것으로 봐. 그리고 그 장소는 아마도 연평도겠지….”...
-
10/17 22:48 등록 | 원문 2024-10-17 21:09 13 12
[앵커] 북한이 연일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동을 하는 가운데 서해5도 주민들도...
-
대통령실 "사실 4000명 의대증원 필요…틀렸다면 근거 갖춘 안 갖고 오길"
10/17 19:01 등록 | 원문 2024-10-17 18:26 25 33
의대 증원을 두고 8개월째 의료계와 대치 중인 대통령실은 17일 의대 증원의...
-
[단독]복리 계산·분산투자 못하는 한국인[필수! 금융교육]②
10/17 17:26 등록 | 원문 2024-10-17 06:12 0 1
편집자주최근까지 금융상품 불완전판매 사태가 계속 벌어지며 사회 이슈가 되고 있다....
-
[속보] 대통령실 "내년 7500명 의대수업, 그렇게 불가능한 것 아냐"
10/17 16:47 등록 | 원문 2024-10-17 16:03 31 38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속보] 대통령실 "내년 7500명 의대수업, 그렇게 불가능한 것 아냐"
-
국내 연구팀, 액체·고체 특징 모두 가진 '전자결정' 첫 발견
10/17 16:19 등록 | 원문 2024-10-17 12:00 6 13
연세대 김근수 교수팀, 국제학술지 '네이처' 게재 이론만 있던 전자결정 첫...
의까 아님
ㅋㅋ
몇 시간 전에 이 뉴스를 퍼왔을 때는
'Oecd 의사 수가 평균보다 적은걸
무작정 2천명 증원 주장의 근거로 삼는건 좀 아닌거 같은데...'
이 생각으로 퍼왔는데
이걸 의까라 보시면...
미국일본이랑 비슷하네
저거 심지어 한의사 포함시킨 수치임
의사 수 증원 필요 팩트긴 해
1.oecd별로 의사 수 낼때 정의하는 의사 라는 개념 다름
심지어 어떤나라는 의사 수 추정치를 의사 수 로 발표
2.한국에서 취업 포기한 사람, 소위 말하는 자발적 백수는 계속 증가하는데 소기업, 중소기업 같은곳은 일 할 사람이 없다고 난리 =일 할 사람은 있는데 거기에선 일을 안한다
의료에 대입하면 의사를 아무리 늘려도 응급실, 소아과 산부인과 에선 일 안한다 피부과 성형외과 개원의로 몰리거나 거기 밑에서 마취 등 일반의로 일한다 고로 의사 머리수를 2천명이 아니라 2천만명으로 늘려도 응급실, 바이탈과 문제 해결 안된다
3.뭐 그래도 증원은 필수라고 생각한다면
전국 의대교수님들끼리 모여서 현장조사 등 다 해보고 고려해봤을때 350명 이상 늘어나면 25학년도부터는 수업 안된다고 2023년부터 얘기해왔는데 그런거 싹 무시하고 10000÷5= 2000
이따위걸 과학적 근거라고 들고와서는 ㅋㅋ
저건 이미 한참전에 반박된 근거 아님?
근데 어차피 저출산이라 팍팍팍 줄텐데 .. 증원해도 되는검?
노인들이 팍팍 늘잖음
그건 그렇긴한데... 노인분들이 천년만년 사는건 아니니까용,,,
노인인구 비례해서 정원줄이면 됨. 베이비부머들 이제 환갑넘겼는데 요즘 평균수명 기본 80~90대인거보면 한참남음
흠흠... 전문의까지 따는데 12~15년인데 음... 인구수 변동에 따른 의사 수 수요비율 계산해놓은거 없을라나... 거기에 의사 배출 시간까지 고려
그 계산이 젤 필요하지않을지싶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