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노력으로 된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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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떤사람이 씌운 프레임임?
단어외워봤자 맨날 쳐까먹고
강의듣고 해석연습해봤자 해석 제대로할려면 시간한참걸리고
뭐 노력하면 다된다 이지랄하는새끼들 진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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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배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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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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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지서 7개년 뜯어보고 분석하난 후 실력 , 성적 차이가 큰가요? 국어 잘해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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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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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역대 게시물중 가장 오래걸린편인게 ㅋㅋ 벽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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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사용중인게 당근마켓에 나눔해도 안가져갈수준의 웹서핑 문서작업도 힘든 노트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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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t(3):2 보고 아 60도구나 하고 cos60=1/2이니까 1번 골랐는데 이 풀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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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20분초반대에 끝낸다고하네.. 대체 어떻게 이렇게 빨리 읽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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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외관이나 그런 거 안 따지는데 안전 ㅈㄴ 따져서 사고나도 덜 다칠 튼튼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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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불안감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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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보다 경희대 가고싶으면 비정상임…? 중앙대 가면 서성한 못갔다는 생각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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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은 둘다 높3이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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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하면 어케돼요?? 15
그사람 글이랑 댓글 안보이고 제 글도 그사람이 못보나요?? 밥먹을때랑 일과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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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 재밌게 만드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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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한의대중에 영어감점 적은 학교 없을까요 ㅠ 잘나오면 2까지도 가능한데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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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삼수생 오늘 공부 12
영어 제발 2등급 받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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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똑같은 작품 재탕함? 현대시랑 현대소설 재탕하는건 좀 선넘는거 같은데
2->1은 솔직히 개빡센듯
솔직히 국수과탐보단 쉬움
과탐은 모르겠고
국어보단 훨씬 어렵다봄
수학이랑 동급에
국어 수학보단 덜한거지 영어도 재능있는사람이 더 잘하긴하지
개인적으로 국어보다 재능많이타고 수학이랑 동급이라 보는데
솔직히 재능이 관여를 안 하는 건 없다고 생각....그치만 노력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느냐는 조금씩 다르다고 생각함...국수에 비하면 덜 힘들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 싶음뇨
본인 노력x
부모님 노력o
ㄹㅇ
영어는 대부분 조기교육을 어느정도 받아서 그런 듯..
걍 조기교육 못받음<<이거 하나로 90퍼이상 영어때매 인생 피곤해짐ㅇㅇ
ㄹㅇ ㅠㅠ
단기간에 따라잡으라고 하면 나도 못할거 같음
그냥 님도 호림원처럼 수학으로 찍어 누르셈
그사람은 미적96인데 어케비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