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논은 동기부여 측면에서도 좋은듯
게시글 주소: https://wwww.orbi.kr/00069465388
물론 본인은 벽돌채우는데 쓸 것 같아 안썼지만
수능 한달 전에 속세 of 속세 신촌의 분위기를 느끼고
5~6만원 내고 한강 작가가 공부했던 강의실들 체험하는것만으로,또 연대
체험이 수능때까지 동기부여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5~6만원은 가치가 있는 것 같음 못붙어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고대도 마찬가지임 수능끝나고 최저떨했더라도 가서 교내 체험하는것만으로도 내년 수능의 원동력이 될 것 같아여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년수능이라니 ㅠㅠ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경영 취직 문과 0
경영 경제도 취직이 이과보다 딸림? 만약 경영이 이과보다 대학교 레벨이 한단계 위라고 하면 ?
-
내 손으로 내 밥벌이도 못하고 부모님이나 타인에게 의존해서 살게 되는 것(결혼 후...
-
암튼 취직함
-
타회사 평균임금의 절반을 제시한다. 무브 주식회사의 오너인 이광복(라끄리) 옹께서...
-
평범한 삶 2
좋은대학나와서 적당한 기업 들어가고 월급 꼬박꼬박 받으면서 살면 평범한 삶인데 요즘...
-
만약 둘중에 이런 상황이 오면 어떤걸 선택하는게 좋음?
-
어디가실래여?
-
유니스트 1
아웃풋이 어떤가요??? 특히 테크노 경영은 ㅋㅋㅋ
-
연응통 취직 4
어렸을 때부터 연응통이 그렇게 취직이 잘된다고 대기업에서 연응통나오면 못데려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