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편이 윤석열 같으면 좋겠다
게시글 주소: https://wwww.orbi.kr/00069466001
이게 무슨 말이지?ㅋㅋ
식당에서 어떤 여자분이 내 남편은 윤석열 같은 스타일이었으면 좋겠다라고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질문 받음 18
오르비 너무 안했다 요즘
-
우리가 있잖아
-
AI가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 예측을 했는데 온실가스 방출량하고 온실가스 흡수량이...
-
지구 기출 복습 1
기출 한 번 더 보고싶은데 기테크 틀린 것만 다시 볼까요 아님 모의고사 몇개년치...
-
매우 작은 플랑크 길이 정도부터 세포 인류 지구 은하 국부 은하군 라니아케아...
-
그럼 결국엔 욕을 먹는 이유가 없게됨
-
랩 레슨이랑 보컬 트레이닝 같이 받으면서 음악 활동 해보고싶음 작곡 프로그램...
-
기호주의 1
이들은 인간의 지능을 명시적인 규칙과 논리의 집합으로 보았다. 이런 접근 방식을...
-
수능 끝나면 1
배그하구싶다 따바다 다바다바다 다바답답 다바다바다 다바다 다바답답 다바 다바다바답...
-
ptsd온다 수험생분들 다들 파이팅하셔요
-
오뿌이들 들어와봐 16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한국 입시 역사에서 재시험은 전례가 없지 않나 ㄷㄷ..
-
낄낄
-
죄다 탈퇴함 덕코 뿌리고 가지 나는 뿌림 선착순 2명 1000덕
-
아이돌활동 접었나
-
난 내가 이해를 못하는게 신의뜻이라고 생각함.. 내가 이해할수있을정도로 쉬운생각만...
-
성욕 줄이는법 14
요즘 잠이 줄어들고 있음 제발 성욕 어떡하묘 도와주세요
-
25년생임...
-
끝자리 1125들 나한테 덕코를 줘.
요리 잘하는 남자
곰같은 스타일?
나 진짜 하고싶은 말 있는데 이번달 돈을 너무 많이 썼어
30일 남았는데 그래도 수능은 쳐야하지 않겠어요?
멍청해서 바람피워도 몰랐으면 좋겠다.
돈은 많아서 그냥 등골 쪽쪽 빨아먹으면서 남은 인생 평하게 보내고싶다.
귀가 얇아서 가스라이팅작 한번 해놓고 내 마음대로 이 집안을 움직이고싶다
말 잘 듣는 남편?
퐁퐁??ㅋㅋ
돈과 권력을 가졌어도 멍청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