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에 꾸미고 오는 사람 보면 무슨 생각 드나요?
게시글 주소: https://wwww.orbi.kr/00069696585
ㅈㄱ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저 21, 23 화1 만점인데 화1 관련 질문 주시면 열심히 대답해드릴게요 님들은 화1의 희망입니다
-
구체적으로 평균 4등급인 애가 문과(확통,사탐) 선택해서 ky 문과가려면 몇 년...
-
우사인볼트 !!
-
무시무시해져요,,
-
상의,하의 각각 맞추시면 됩니다
-
이거 도대체 왜 그런건가요 평소엔 잘 읽다가 노란색 시험지에 빼곡한 글씨만 보면...
-
[지금 시점에서 연대 합격증 주면 입학함?]연대 낮은 과 들어가서 높은 과로 전과하는 개꿀팁 15
안녕하세요. 백양나무입니다. 오늘은 과외생들에게 정보를 전달한다는 마음으로 글을...
-
낼 점심추천 받음 17
ㄱㄱㄱ
-
아노네 15
와타시 지츠와 키즈이테루노
-
0.5빨테 16
-
다들 안떨리시나여 17
뭔가 노력 붓고있고 실모 점수도 잘나오고 있으니 잘볼거같은 느낌이 들면서도 한편으론...
-
공부망한기념 질받 18
-
ㅇㅇ
-
전역했습니다 12
저번주에 하긴 했는데, 바로 다음날에 독재학원 등록해서 다니니까 글 쓸 여유가...
-
미기미기미기미기미기미기 공통성적잘안나오면그냥기하해야지 마음속으로는미적을하고싶어요
-
상남자들은 피지컬로 극복하니까
-
곧 11월이네 14
다가오는군
그런갑다
아무 생각도 안 듦
힘들어서 남이 뭘하근....
스카니까 뭐 꾸밀 수 있지
애초에 꾸몄다는 걸 의식 못할듯
뽀쪽
진짜 1도 관심없음
남들 얼굴을 안봐서 꾸민 줄도 모름
이게맞다
약속있었나부다부럽다 시발난왜계속쳐박혀서공부핮하지
꾸민 채로 공부하면 뭔가 자존감 up되어서 집중 잘 되던데요 ㅋㅋㅋ(제가 허수라 그럴 지도)
알빠노
암생각안듦..
뭐 약속있나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