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는 매년 물갈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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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파도를 꾸역꾸역 버텨내는 몇몇 오르비언들이 존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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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4수생 시간 인증 15
7/13 순 오르비 시간 10:36:53 원광치대 가는 그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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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팩트만 말합니다. 제 글이 불편할수록 힘든 인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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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벌레인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U&I
factos
Team06 올해는가야지
에이 거짓말 그런 게 어디 있어요
ㄹㅇ 그런 게 어딨음
12월에 중세국어 글이나 쓸까요 아니면 현대국어에 남은 화석 글이나 쓸까요 아니면 이런 고대국어 글이나 쓸까요
https://orbi.kr/00069699024/
제 취향은 2입니다
귀찮지 않으시다면 글을 하나 파서 언어학 관련 글을 아카이브한다든지 아니면 태그를 단다든지 하는 건 어떠실까요
사유: 내가 몰아서 볼 때 편하려고
오 똑똑하네요. 저도 사실 제 글 찾아보고 싶은데 뭘 안 해 놔서 일일이 제 글 목록 스크롤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