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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가 정배죠? 서울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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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돼.. 2
내일 8시에 일어나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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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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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이상 찾는다는데 2~3개월만 일하고 싶어서 못 넣은 적이 매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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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화악 피곤해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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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넘 아깝다… 계속해도 답 없는 물리에 하루 공부 시간의 절반씩 투자하기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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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광고 이거 ㄹㅇ 좋은듯 확실히 문의많이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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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스타듀밸리 10시간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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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 기출분석 틀린 문제만 들으려고 하다가 강의 하나도 안듣고 다 풀어버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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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온다 오전에안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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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안한애들한테 문자나 잔뜩 보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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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개숭함 저런 곡인지 몰랐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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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오오오오 민 족 성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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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단기목표 1
3월 되기전까지 수학 좀 버려놔도 되는 상태 만들기.강기분 언매 강기본 고전영단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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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1
슬슬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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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풀백 없어서 파티 땜빵 좌풀백 없어서 넌 누구세요 땜빵 살리바 갈려서 체력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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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의 시발☆점♚♚입실시$$전원 수능만점@@수능점수획득기회 9
어그로는 아닌데 죄송합니다 열품타 홍보글 좀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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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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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반응이 술 취한 것같이 나오네 하씨 지금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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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재종 질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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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일기26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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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싸워;;;;;;; 님들 에타도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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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긴장됐어...넘쎄게부르는건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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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쌤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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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강사이미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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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갤 터졌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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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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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점 겁나 크더라.. 올해 수능 보시는분들 공부 조금씩 미리 해두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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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야할 때를 모르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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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패스 결제완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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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시대 14
합법적 야설 goat 제 3인류도 좀 있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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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잘 풀리면 아무도 걸어보지 않은 길을 묵묵히 걸어가서 대박을 터뜨리는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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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교수님들 ㄹㅇ 잡아와야함 문제 겁나 yummy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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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앞에 권들도 다 있음 어때 짱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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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영탐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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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4틀이 널린 커뮤...
생명 2초반 안나올정도면 굳이
사탐을 해본적이 없어서 사실 무슨과목을 해여할지 감이 잘 안 잡힙니다
그냥 생윤사문하면 반은 갑니다
과탐 생지느낌으로
제가 생윤 슥 봤는데 생암기 느낌이라... 좀 안 맞는 것 같아서요..
이과성향이면 지리도 ㄱㅊ습니다 지구과학 해봤다면
화생 했었어서... ㅋㅋㅋㅋㅋ ㅠㅠ 일단 알겠습니다..
전 강력히추천
헉 그런가요??
한 번 더 하시려구요??
사문 재밋고 좋아요
요즘 사탐은 뭔가 다 애매하고 표점도 해마다 랜덤으로 높고 낮은 거 같아서 그냥 재밋는 거 추천..
ㅋㅋㅋㅋ 여기도 운의 영역이었다니.. 일단 한다면 사문 고정시키고 하나 생각해보는걸로 해야겠네요
ㅠㅠ 전 생명 작수 1 받고 6.9 다 특별한 공부 없이 2 받아서 생명 유지했는데 수능 때 사문 생명해서 생명 개망했어요 사문이 살림
걍 사탐 2개 하시는 게…
하 그런가요.. 제가 또 암기에 약해서.. ㅠㅠ
저도 암기 싫어해서 사탐 기피했는데 현재 과탐 표본들하고 싸우는 것보단 나아요 ㄹㅇ ㅠ
제 전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도 과탐에 데였던지라 냉정하게 고민중입니다 하
슈뢰딩거님 혹시 아실지 모르겠지만
저 슈딩거님 내신칼럼때부터 저 재수끝날때까지 보셨는지 혹시 기억하실런지요?
사라지셔서 근황이 궁금했는데 ㄹㅇ 반갑네요
여전히 서강아텍을 품고 계셨다니..
저는 5년째 생1하는데 생1이 현재 너무 고여버렸고, 내년에 의반수러들 생각하면 절대 과탐 정상화가 이루어지지 않을 것같습니다
어차피 수능 놓으신지 시간이 좀 흘렀으니 생1에 미련이 크게 남지는 않으실것같아요
사탐을 개강추드립니다..
아 친구 일이엇네
걍 사탐 개추요
사실 화1 점수가 더 나았는데 올해 상황을 보니 화학은 발도 들이면 안 될 것 같았고, 남은게 생명인데 다들 비추하시네요.. 역시 전략적으로 사2를 가는게
맞는 쪽인듯한... 감사합니다
당연히
저의 고민이었습니다 ㅎㅎ,,
혹시 군수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제 주변인들은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군수하고도 성불하던데.. 저는 수능은 그냥 빨리 봐버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제가 지금 군대에 있읍니다
허허
그니까 걍 26수능 공부하고 봐버리면 안됨여?
어차피 5과목 운빨 ㅈ망겜인데
준 메디컬고시가 되어서 상위 대학 진학하는것도 너무 치열해진 것 같아요
26 응시 고민이었습니다,, 그래서 올렸던 글인데 ㅜㅠ
사실 이정도 고민을 하는 시점이면.. 보는 쪽으로 기울기 시작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저랑 동갑이기도하고 상황이 비슷하심
일단 저희는 취업 나이를 고려 안할 수가 없잖아요
‘어차피’군대에서 거쳐야하는 시간이면 수능을 보는게 효율적임여 실패해도 리스크가 0이기 때문에..
매몰비용이라 맞는 말인 것 같아요
다만 전역 후 나이나 지금까지 보낸 학기들 그리고 지금 목표하는 곳을 생각하자니 현실적인 부분을 계속 저울질하게 되네요...
대기업 취준이 목표면 저같으면 편입 노릴듯
저 분야 관련해서 쭉 몸담고 싶은 부분이 큰지라 취준이 최종 결과가 될지도 잘 모르겠네요
편입도 있고 지금 상태에서 더 길을 찾아도 되고 방법은 다양할텐데 왜 또 수능 생각으로 귀결되는지 ..
지금 수능 너무 고임요 인간적으로
올앵만이네요
저는 아직도 전역을 못한
반가워용
전 아직 전역을 생각할 시점이 아닙니다 ㅠ
저는다음달에히히
파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