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따구리치은염 [1355448] · MS 2024 (수정됨) · 쪽지

2024-12-20 01:27:15
조회수 153

육준서 작가 여러 명작

게시글 주소: https://wwww.orbi.kr/00070709424

이 있지만, 사조? 철학도 깊고


근데 그 멋드러지게


SIBAL


이라고 쓴 작품이 정말 이 시대

cosmopolitan의 내제 의식을 관통하는

현대성의 정수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