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성대 [1337462] · MS 2024 · 쪽지

2024-12-26 22: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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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균으로 서성한 써야하는 EU.

게시글 주소: https://wwww.orbi.kr/00070849535

https://orbi.kr/00034605480

https://orbi.kr/00042521875

당장 오르비에 올라왔던 글들이다. 한번씩 확인해보자.

https://www.univ100.kr/qna/6/view/1055540

한양대 기균 재학생의 사례이다.


곧 정시의 시간이다.

 수시6광탈을 한 사람들.

정시파이터들.

재수생들 중 이글을 누른자들은 기균해당자가 많을 것이다.

그중 혹시라도 수능 2~5등급을 맞은 사람들은 무조건 서성한 중 하나를 쓰는 것을 추천한다. 

기본적으로 기균 정시 전형은 정보도 많이 없고 뽑는 인원도 적은 전형이다. 

안 좋은거 아니냐고? 천만에 말씀. 정시까지가는 기균 대상자가 많이 없는데다가(현역 기균 상당수는 수시로 빠진다)

프로스펙트 이론에 따르자면 인간은 위험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다.

즉 낮은 성적대도 기균전형을 통해 높은 대학라인을 스나이핑 할 수 있다는 말씀. 

그러나 스카이를 쓰는 것은 1~2등급대가 아닌 이상 추천하지 않는다. 워낙 인기가 좋아 기균러들이 눈을 밝히고 몰려든다.

https://www.univ100.kr/qna/55/view/684679

https://www.univ100.kr/qna/55/view/1033960

(설대 기균자들의 사례이다.)

따라서 3~4등급대가 스나이핑을 하더라도,

1~2등급대가 안전빵을 쓰더라도, 

서성한을 하나는 쓰는 것이 현명하다는 것이다.

기균 자료는 워낙 인원이 적어 구하기 어렵고 점공방과 같은 경로를 통해 비밀리에 구할 수 밖에 없어 공신력있는 자료를 공개하지 않은 점은 사과드린다. 그러나 올해 다양한 사례를 분석결과 서성한 기균을 쓰는것이 정말 유리할 것이다.

뭐, 믿을지 말지는 여러분들의 자유지만, 후회하지 않을 사람 분명히 있을 것이다.

특히 한양대 정시 기균은 접수가 끝날때까지 경쟁률을 공개하지 않는다. 심지어 뽑는 인원이 1명 뿐인데다 과도 다양하여 빵구가 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즉 2~5등급 수능 점수대면 정시카드 하나를 무조건 서성한에 투자해라.

 그리고 참고로 최근 자꾸 기균 스카이 쓰라고 댓글 달리는데, 그거 기균으로 한양대 쓰려는4~5등급 따리 내친구다. 무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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