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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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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무지단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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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니가 제일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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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할 수 잇는 날이 오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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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드론 촬영한 중국인 검거…"대공 용의점 조사" 5
[앵커] 지난해 중국인들이 미국 항공모함과 국가정보원 건물을 드론으로 촬영해 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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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글 주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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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 아나토미 7
지금은 김범준 선생님 스블 하고 있습니다 고2 때 수1 수2 수분감 했었는데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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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글임 15
정시치대글임 지방치는 어느정도 맞아야 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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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보기 질문드립니다 답지에서는 L의 길이를 직접 구하여 제시했던데 ㄷ풀이 과정을 잘 모르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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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졸업했는데 1-1~2-1까진 4점대였고 2-2부터 정시파이터 한다고 성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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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애들 다 서울재종다니면서 지역인재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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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medigatenews.com/news/1182575593 다 죽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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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민주 “가짜정보 퍼뜨렸다” 블로거·카페회원 무더기 내일 고발 방침 5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유튜버를 포함해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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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를 3주차부터 듣게되었는데 2주차 복습영상을 들을 방법이 없네요. ㅜ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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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의대 흑화 ㄷㄷ 10
다같이 죽자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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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의대생 분들 주장에 의하면 25나 26 둘 중 하나는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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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전주인데 좆반고 1.7~1.8이 최저만맞추면 전북의감 수능어려우면 2.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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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릿 115 이런분들은 사실 두세문제 더 맞으면 강제동원령 로스쿨 가능한건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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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처음부터 인도식 발음 탑재 가볼까 재밌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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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1년 유예 시킬거같은데 1년뒤가 어쨋건간에 일단 다 반수할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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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의대입시가 오르비를 장악하면 한숨쉬는 애니프사단들은 도대체 뭐임? 5
여기 애니프사 ㅈ목 커뮤임? 왜 한숨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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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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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네 하두 많아서 못잡는줄 누누티비도 그렇고 맘먹으면 쉽게?는 모르겠고 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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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잠수를 탄 수준은 아니지만 진짜 최악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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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초에는 의대 증원 관련해서 한바탕 하고 많이들 가셨던 것 같은데... 올해는 의평원 불인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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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대부분이 보는 시험이 왜 이 꼴이 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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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 1시간 반 소요 경기도 외곽인데 되려나 장거리 통학 한학기 해보니까 ㄹㅇ 못해먹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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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사연들이 많아 젊은 나이에 행시 붙고 반년 정도 일했는데 말기암 걸려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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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이 달려갈거면 7ㅐ추 ㅇㄷㄴㅂ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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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점)올해 의대 수시/수시 지역인재로 간 사람들은 좀 더 쉽게 간거임? 9
싸울생각x 그냥 진짜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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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미친개념 vs 정상모 리본 확통 1등급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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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ㅈ같다.. 10
내 친구 정시 장애인전형으로 79677인가 받아서 현역으로 고대 감 근데 나보고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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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의 핸드폰 14
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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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 무려 천오백명을 무려 수시지역인재에 올인했다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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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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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을 폴더폰으로 바꿨다고해서 확인을 못 할수도 있다는 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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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병원 옴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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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사는 인생 16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거 제동장치 고장난 열차처럼 달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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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후배 제주대 썼는데 지원자들 중에 1,2지망 농어촌으로 홍익대 경희대 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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궢귛귍?귪�궻귺긏긘?깈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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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유형 그냥 잘하는 타입 어렸을 때 독서를 많이 해서 어쩌구, 언어능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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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은 이미 됐고 수시모집은 끝 정시는 원서 다 넣었고 정부 탄핵은 3월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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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적폐전형 빨리 폐지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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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작년만 충원율 적던데 왜그런건가요? 작년이 불수능이라 그런가요? 그럼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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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 좋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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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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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내게 합격을 다오
빨리도망가자
개인적인 촉으로는 (아니었으면 좋겠지만) 아이에게 무슨 안 좋은 일이 생겼다거나… ㅠㅠ 집안 어른이 위중하시거나 이런 일이 아닐까 생각은 합니다 후자이지 않을까 싶긴 한데 뭐 어쩔 수 없죠 사유를 들어보고… 에바다 싶으면 런하려고요 여러 학부모님들 만나뵀지만 이 아이 부모님은 좀 까칠하셔서 시작부터 불안했음
학부모 요청부터 싸함 그리거 그런 사유였으면 선생님 죄송한데 집안 어른이 갑자기~~ 이렇게 말씀하실듯
그런가요… 부모님께서 오타 내시면서까지 문자 하셔서 뭔일이 있겠다 짐작만 하고 있어요… 과외 때문에 해야할 것도 못하고 연락 안되는 학생 때문에 애 태우면서 증발된 제 시간만 아깝네요 눈치보다가 영 아니다 싶으면 ㄹㅇ 런해야겠음…
아무리 급해도 일단 수업료는 이번주까지 드리겠다 이런식의 말이라도 있었어야하지않은가싶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가요? 제가 수업 직전 파토는 처음이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시다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사전에 캔슬 관해서 협의된 건 딱히 없어서요.. 그냥 아이한테 캔슬은 전날 11시까지 말해달라고 이야기만 한 상태예요
아는 사람이 당해본 적 있는데 가서 30분 기다리다가 결국 안나왔대요 일단 수업료는 안받겠다하긴 했는데 그 분이 특이하신거고 보통 전액받아요 다음에 또 이러면 과외안한다고 하구요..
그래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음... 무단으로 캔슬하면 대부분은 학부모님께서 '그냥 정상 수업한 걸로 치자'고 하시던데...(헬스 안 나가도 횟수 까듯이)
딱히 그런 규정을 협의한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제가 연락 받았을 때도 아 알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넘겨버려서… ㅠㅠ 수업 50분 전 무단 캔슬은 솔직히 정상 수업 한 걸로 쳐도 된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회당 8만원 조금 넘어가는 수업하는 선생 입장에선 아무것도 안 하고 8만원 먹는 것 같아서 좀 그렇긴 하네요…
저도 그래서 보통 다음 시간이나 시간날 때 보강을 하려고 합니다. 근데 보강 제의도 거절하시면 아무래도 계속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도 당해봤지만, 과외가 문자 한통으로도 끊길 수 있어서요...
그런가요… 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정당한 사유 없이 당일 수업시간 2시간 이내 캔슬시 차감
하지만 한두번정도는 보강 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