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wwww.orbi.kr/0007087200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능 성적 54245이고 올해 열심히 해보고 싶어서 기숙학원 알아보는데 메이저는 다...
-
목티 = 목폴라(폴로가 아니고) 털슬리퍼 = 어그슈즈 편한 구두? = 더비슈즈 아오...
-
25학번>26으로 세탁하려하거나 정원줄면 붐
-
좀 후한느낌이긴한데 전에 너무 염전이였음
-
수능 성적표가 이렇게 나오던 시절이 있었다.
-
목에 닿는 그 느낌이 너무 이상함 그래서 미용실에서 머리 자를 때도 목에 그 천?...
-
세종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세종대 25][배달 맛집]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세종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세종대생, 세종대...
-
다군이고 9명 뽑는데 5칸이고 이렇게 뜨는데 이거 위험한 건가요..? 떨어질...
-
24학년도 결과 준비기간: 약 15개월 공부방법: 4개년 기출 + EBS+ 봉투형...
-
15명 뽑아요! 3등에서 갑자기 6등 됐는데 칸수가 5칸으로 떨어졌어요 앞에 엄청...
-
7말고 2로 지르고싶은데 미친짓이죠 2칸은 많이 힘들겟죠.......
-
뭔가 재밋을 것 같아
-
이월하면 칸수 오를줄 알았는데 떨어져서...
-
술마시고싶다 0
으엉엉
-
아는 동생인데 너무 제 이상형이에요
-
이러고 통수맞으면 진짜 진학사 찾아감뇨
-
전 2점정도 올랐습니다
-
먹방으로 대리만족중...
-
과거에만 해도 학교다닐때 pmp나 mp3 같은 것들 들고 다녔지 태블릿pc? 이런...
-
이 표본들이 원서철에는 다군에도 넣을 걸 고려해서 다군을 정해야겠죠...?
-
백분위가 언매 확통 영어 경제 정법 순서로 100 98 3등급 95 88 인데 원서...
-
예비고3 수학 2
이제 막 시작하려는데 언제까지 끝내야함
-
사진도 못 찍어서 한땀한땀 이해하기 쉽게 글로 풀어 쓰는데 어이쿠 실수 뒤로가기로...
-
표점을 보고 고르는 게 좋은가요 표점 모르겠고 그냥 잘할 수 있는 거 (흥미)를...
-
운명에 맡기기 6
가챠돌리기
-
호호
-
우우흐흣 1
우우
-
표본 보여주는거 언제부터 변동안되더라
-
이거 좀 꼴리지 않음? 28
바로 네펜데스 저 분홍빛 피부 위에 달린 두툼한 입술이 ㄹㅇ 사람 미치게 함.
-
공대 중에 딱히 끌리는 과 없으면 전전이 제일 좋음? 전전이 분야가 넓어서 가장...
-
몇 개월 먼저 태어난 게 그렇게 큰가?? 난 10년 남들보다 수능 많이 봤는데 왜 ㅋㅋ
-
뭔 낙지 1등인과를 49퍼로 잡음
-
이거 어케푸나요 13
개념문제에서 이새기 모르겠음여 애초에 t로 치환한다는 그 몬가몬가를 x=-t 이거...
-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 식품공학과 생명과학부 바이오의공학부 찾아봤더니 다 거기서 거기고...
-
다들 댓글 고마웠어용
-
가방 예뻐요!!!
-
쓸데가 없어서 다군에 어쩌다 3칸스나를 하게됐는데 ㅅㅂ 적당해야지 뭔 앞에 사람이...
-
쓸 건 아니고... 애초에 수능도 안 봤고...
-
안가람 공통반 (마플시너지,현우진 수분감, 자이) or 강기원 수1특강+학원 둘중...
-
노력
-
큰일낫네요ㅋㅋ 5
어디까지 ㄱㄴ하다고 보시나요?? 탐구때문에…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
-
원래 가군에 경희대 정디플 상향쓸려고했는데 이게 진학이 입결을 점점 높게측정해서...
-
작년에 하스 썼어서 내가 아는 정보들 다 말해줌 1. 인기 많은 과 하스를 가면...
-
라이브라 교재 미리 받았구 미적분 정규반이에요!!
-
940 935 이렇게 받길래 나도 그냥 별 생각없이 내일로 신청했는데 큰일났네...
-
사탐 추천 11
전 역사를 참 좋아했어가지고 수능 사탐도 역사를 보려고 했는데 혹시 역사 비추하는...
-
복습영상 제공되는거 다시 전부 듣는거 시간낭비일까요?
-
없으면 한 대학 높과 낮과로 원서써서 낮은대학 망하니까 그런가
RL은 요즘 분위기나 동향이 어떤가요
RL 연구는 옛날(10년대 중후반)에 비하면 망했죠
근데 현업에서 계속 쓰긴 하는 걸로 알아요
인기가 도로 시들해졌나 보네요... 요즘 가장 핫한 건 NLP랑 비전인가요?
RL이라는 건 학습 방법론이고
NLP랑 Vision은 처리하는 데이터에 의한 분류이죠
아예 다른 관점인데 요새 가장 핫한 건 NLP랑 Drug/Material discovery 등등 있습니다
방법론 중에 핫한 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요새 워낙 연구가 많아서 저도 제 분야 말고는 잘 안 읽어보는지라
Drug discovery는 올해 노벨상 받은 DeepMind의 AlphaFold처럼 단백질 구조 예측하고 신약 개발하고 하는 bioinformatics 분야입니다
아무래도 강화학습을 적용하는 분야는 다소 한정적인 편이니(배움이 짧아 제가 틀렸을 수,,) 별 생각 없이 그렇게 묶어서 말했네요 ㅠ material discovery는 어떤 분야인가요?
신소재 연구를 AI로 조진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ㅋㅋ
RL을 쓰는 게 효과적인 도메인이 한정적인 건 사실입니다
신기하네요.. 재료랑 화학 쪽도 좀 알아야 필드로 진입하거나 괜찮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역시 세상에 대단한 사람은 많군요
제가 그 쪽 연구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재료과학이나 화학, 생리학 쪽에 깊은 지식이 없어도 상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런 연구를 하면 필요한 몇 개의 과목에 해당하는 공부는 해야 하긴 하는데 그 정도는 다들 하죠.
앗 댓글 다는 사이에 내용 추가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생물정보학 하는 분들을 은근히 많이 본 것 같은데 이쪽으로 빠지는 컴공/전산 분들이 많으신가요?
꼭 bioinformatics를 하려고 한다기보다 그 분야가 알고리즘이나 AI 연구에서 큰 도메인이긴 합니다. 그리고 뭣보다 미국에서는 아주 큰 돈이 되는 분야니까요.
같은학교기준 화학과랑 기공중에 고민한다면 어느 곳에 지원하실거 같나요?
주관적인 선호도 빼고 객관적인 미래/전망만 본다면요
우선 학과를 선택할 때 주관적인 선호도를 배제하고 결정하는 건 별로 좋은 방식은 아닙니다.
국내에서 학사/석사 졸 하고 취업하실 거면 그냥 닥치고 기계공학(꼭 기계가 아니더라도 공학)을 하는 게 맞습니다.
박사는 미래/전망 가지고 논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서성한라인에서 화학공학과 신소재공학과 고분자공학 나노공학 산업공학 기계공학 중 어느 과를 가장 추천하시나요? 적성은 다 비슷비슷한거 같아서..
화학공학이나 기계공학이요
화학이랑 기계는 살짝 결이 달라서 끌리는 거 하심 돼요
의대에서 공대대학원 어떻게 보시나요?
굳...이?
양자컴퓨터 전망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양자컴퓨팅 쪽으로는 기술적 이해가 떨어져서
서울대 물리교육과 와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중에 어느쪽이 벨류가 더 높다고 생각하시나요?
이것저것 생각해봤을 때 전 고대인 거 같은데 사회가 그렇게 생각해줄지는 의문이네요
1. (비슷한 질문 여러번 해서 죄송합니다 칸수가 시간이 갈수록 떨어지네요ㅜㅜ) 설카포 ai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한다면 고려대 수학교육과 vs 한양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어디가 더 나을까요? 전자의 경우 컴퓨터 이중전공, 후자의 경우 수학과나 데이터 복전 생각중입니다. 관심분야 내에선 학교를 높이고싶다는 욕심이 컸었는데 수학은 좋다만 교육쪽은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2. 현재 나이가 현역인데 서울대, 카이스트 목표로 재수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대학 진학 후 전공 공부에 집중하는게 더 효율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