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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5cm 더 작아진다고 인생 달라지는거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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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잘맞는 사람이랑 하는 거임 얼굴보고했다가 안맞으면 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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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썰하나 4
나포함 3명이서 조별과제를 하게됬는데 남1 여1 분들이셨음 조별과제가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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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애매한데 몸무게까지 무거워서 돼지면 삶이 굉장히 고달파진다는 거임 이건 진짜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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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재봤는데 3
175가안되네 176으로알고있었는데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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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키 165이하 인구수 조사 한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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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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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못 누르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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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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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중요함뇨 키 170이여도 190 존못남 이김 그리고 사실 외모보다 성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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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고1애들 다 피지컬 ㅈ되던데 무서움 중딩 체육복 입고 나보다 키 큰 애 보면 무섭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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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걱정 안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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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 팬들은 개빡치겠다 구단이 돈없어서 선수 팔아제낌+잘하는 선수들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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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에서 누가 더 잘하는지 이런거 안따지고 싶은데 1
탑라이너만큼은 어쩔수없다 대상혁 선생님의 애착인형인 이상 지켜야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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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들어가자마자 바지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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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창 6cm 깔면 불편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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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등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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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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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텔레그노시스를 사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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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한탄 메타에 댓글쓰기 어렵다고 한 이유를 깨달음 4
인생은 나도 잘못살아서 댓글달 때 별 생각이 없었는데 키작남 메타 도니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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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학벌과 키를 둘 다 가짐???? 그렇다고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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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쨔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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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170이라그러면 의심해서 그냥 168이라고 하고 다님 그러면 168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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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키 등급컷 3
이거 ㄹㅇ 가형표본보다 빡센거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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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정도면 안떨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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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키지만 1
얼굴 작은 게 진짜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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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적이면 5
어디를 쓰는게 가장 이상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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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키높이 깔창 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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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 군위탁편입 모집요강 보고 찾아봤는데 정확하게 알 수 없는 몇명이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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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하면 됨 11
여자하면 1등급되니까 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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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공격보다는 수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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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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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상대는 아직 안정함 상시모집중 남붕이 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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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평균이라 7
키메타엔 그냥 그런데 근데 가만생각해보니 5등급이면 공부에선 심각한 거긴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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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냥의vs재수설의 11
친구랑 얘기하다가 오르비언들 생각이 궁금해서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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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도 컸으면 6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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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뇌빼고 살고싶은데 오랜만에 정신 깨워야 해서 너무 귀차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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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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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메타에만 나타나서 기만하는 기만자놈들 투표로 쫓아내야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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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341이라 너무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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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하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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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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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르비 하련다 13
ㅆㅂ. 여자 평균키도 될락말락인데 뭔 남자는 남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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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키메타임 6
165라 울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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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보고 “죽었으니까 허수 제거돼서 좋네 ㅋㅋ” 이런 개찐따같은 소리는 왜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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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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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메디컬 + 설포카연고 << 이 뱃지부터가 일단 기만 깔고 들어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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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키변화 7
저게 2024년 3~4월쯤 잰거고 11월에 키177.8 몸무게 64 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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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170m인데 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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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무시받는다 한게 실감이 되네 물론 전 미적임
로스쿨 가고 싶은지
미대 가고 싶은지에 따라 다르겠죠…?
지.. 금은 딱히 둘다 안가고싶어서 그걸 전제로 올린 투표긴 해요 그냥 보편적인 선택지를 알고싶습니다
미술쪽에 뜻이 없다면 미대를 피하시는게 좋구
로스쿨 생각을 안하신다면 이대도 피하시는게 좋긴 하죠…?
이건 걍 주변인식 신경쓰지 말고
본인 진로대로 정하는게 나음요
제가 이나이먹고 진로 고민할줄은 몰랐는데 이렇게 됐네요.. 일단 둘 다 원서 써보고 끝까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대는 ㄹㅇ 적성 타야하는거 아닌지....
어머니가 대학 관련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저에게 제 적성을 굉장히 미술 쪽에 한정해서 말씀하시는데 자꾸 그런 이야기를 듣다 보니 저도 제가 언어에 사실은 재능이 없었나 생각이 들고 있네요... 일단 끝까지 고민해보겠습니다
이대 인식은 하락장이 맞는데
이건 진로에 따라 갈림
대학을 정하는데 남자친구의 생각이 뭐가 중요함 아직 결혼한 사이 아니고 님인생 책임져줄 사람 아님..저라면 이대감
제가마니좋아해서요... 일단 알겠습니다
제가 19-22살 때 연인따라서 선택했는데 헤어지고 인생 존나게 후회하는 사람을 많이 봐서 그럼…
저도 원래는 이대만 생각 중이었는데 요즘에는 좀 혼란하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씁 부모님만 지지해주셨어도 별 생각 안 했을텐데 고민이네요..
전 뭘하든 제가 선택해야 후회없다고 생각해서..근데
집안에서 도와줄 길이 있다고 하시니 홍대미대도 좋은 선택일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