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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지지자들 난동…법원 유리창 깨고 난입·경찰 폭행 18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뒤,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법원 유리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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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6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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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어벤져스가 탄생했다. 한놈은 싸가지 없는 새기 한놈은 말많은 새기 한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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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죽었다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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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학 신입생 풋풋한 시절 과친구도 없고 혼자 6개월동안 수업듣고 수업끝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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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회식 끝 0
일은 두시애 끝났는데 술을 3시간 동안 마시네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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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젠이 멈쳤네 2
이거 조금 숨막히는데… 슬슬 자야할 시간인가 보네.. 오르비 좋은꿈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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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때 보수 불태운다그럴때 태웠어야하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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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세계 멸공의 마녀가 되었습니다 경제사범 영애님은 은팔찌 차기 싫어요! 괴담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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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이 어마무시하던데 진짜 (과장좀 보태서)아동학대 수준인가요…? 숙제/공부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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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신설 자유전공(국제)이고 54명 모집입니다. 진학사랑 텔그 마감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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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을 10원이라고 부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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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쓰담 2
뭐랄까, 지나다니는 사람마다 사랑하다고 말하고 싶은 기분이네… 사랑해 사랑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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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냥이 유투브 보면 됨 하루 넘는 영상도 올라옴ㅌㅋ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 막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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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이나 스트리밍 영상으로는 절대 안봄 뇌가 숏츠에 익숙해져서 숏츠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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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등인데 계산기 상으로는 9등으로 뜨는데 이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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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저새끼는 진짜 간첩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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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한 하찮음 진짜 제 취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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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하지 않을 수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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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스발.. 0
그래 이번시즌 포기하고 다치지 말고 챔스만 가자 내년에 형 수능치고 대학붙고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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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8명 모집하는 과 점공 8등입니다. 16등 분이 1차합 하셨고 인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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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늘리고 싶어서 늘리는거고 전공의도 하기 싫다 해서 나가는거고 의대생도 휴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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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부터 지금까지보다 도파 기다렷던 시간이 훨 긴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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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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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1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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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 잘게 7
코코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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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면 그 많던 고닉들 소리소문없이 사라진다더니 2
아직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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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 1
까르보 불닭이나 하나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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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 5
3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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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공약 1
이삭,요케레스 대려올시 유니폼입고 얼굴 ㅇ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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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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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 6
근데 움직이기 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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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가 너무 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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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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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은 역시 이화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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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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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출동 했는데도 전혀 진정이 안되고 있다고 함 ㄹㅇ 큰일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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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갓네 7
나도 진짜 진짜 그냥 자야하나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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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안졸린데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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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후기 때문이었어서 팔로잉도 실모 벅벅 옯창들 아니었을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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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2
수의예과라도 가면 벤츠 사준다느데 이거 휴학하고 진짜 빡세게 돌려 ??? 형이 한번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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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 팔로잉 1
ㅈㄴㅂ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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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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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도 모르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뭐지 ㅋㅋㅋㅋㅋ 일단 칼럼러를 팔로우하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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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ta 1
수떨물합 96 100 100인데 수학 떨어짐ㅠㅠ 역시 시대의 벽은 높군하,,, 고능아 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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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내 존재를 알리기위해 팔로잉 껏다켯다 연타함 신호가 안가나봄 근데 그래서 엄청 뒤섞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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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아님 무지개테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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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다닌다고 말해도 사람글이 의사인거 다 암 나도 저새끼가 의사인지 아닌지 얼굴만 봐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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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헌문란 목적의 폭동" 그 자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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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물리<이거 0
다맞긴 했는데 다시 보니까 어떻게 풀었는지 도통 모르겠는,, 2개월 쉬니 능지이슈...
옆방에 무단침입은 왜해여??
학사에서 안 되는 건데 몰래 태블릿으로 딴짓 하다가 그 태블릿 남의 방에 숨기려고 들어갔는데 그 방 애한테 걸려서요
와 진짜 ㅁㅊㅅㄲ네
차라리 일단 대학들어가서 진로 생각해보라고 하시는게.. 수능이랑은 잘 안맞는듯
또 이번에는 열심히 하겠대요
근데 얘는 단 한번도 입으로 뱉은 말을 지킨적이 없어요
답이없네 걍;;
삼수는 진짜아닌듯
수능보는거 인생낭비일텐데
진짜 본인 인생 낭비만 하면 그래 이해라도 하는데 어떻게 넉넉치도 않은 집에서 5천만원 들여가며 재수시켜줬더니 대치동 호캉스 1년을 즐길 수 있는지
수능 이후에 한글자도 안 들여다보고 1월 조기반도 싫고 2월에 가겠단 생각을 하는지 모든 부분이 이해가 안 되네요
내 동생이었으면 한번 두들겨 패놨을듯
두들겨 패고 싶지만 두들겨 패도 그 핑계로 몸아프다 소리만 하지 정신차릴 애가 아닌 것 같아서 ㅈㄴ 막막함
보통 진짜 이대로가면 죽을거같다는 경험을 하지않고는 잘 안바뀌더라고요... 사실 인하대정도면 괜찮은학교인데 그냥 거기나와서 취직하는것도 좋은방법일거같은데...
저도 인하대가 싫고 인하대가 나와서 이러는 게 아니에요 작년에 비해 오른 게 인하대였으면 수고했다 했을 텐데 어떻게 후퇴를 하는지 걍 지금 원서질같은 것도 싹 손떼고 게임만 해서 저랑 부모님이랑 원서질하게 해놓고...
지원끊기
부모님은 애가 정신적으로나 좀 정상적이진 않아서 대학이라도 제대로 안 나오면 완전 폐인처럼 살까봐 내년도 지원한다는 입장인데 그냥 답답함 그냥...
흠 그럼 1학기 학교생활열심히 하고 2학기 휴학하고 반수하게 하는건 어떠실까요 본인이 정말 수능을 원한다면 일단 붙은학교에 나가보는것도 좋은경험될거같네요
저도 이해하기 어렵네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