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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무섭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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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마하고 다니는데 겅부하면서 아침마다 손딜 하는거 너무 귀찮은데 그냥 덮머로 다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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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하는 개 25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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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시즌수열느낌으로내주면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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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생2 수능볼려고 하는데 메가스터디 컨텐츠만으로 대비하기는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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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1400241 아니 왜 관심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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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고싶다 3
느리게읽으면 섹..스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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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시] 눈맞춤 11
내 그대를 바라봄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당신은 그토록 빛나서 누구라도 쳐다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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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생각하며 버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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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책이 진짜 넘사로 예쁨요 ㅋㅋㅋ 9평 사건은 안습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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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안끊고 2시간째 보는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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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교자 명동피자 제외 추천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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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독서론 선택 문학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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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나 학종으로 줄을 세웠는데 비교적 내신이 높던 지원자들이 최저를 못 맞춰 최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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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쪼이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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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기반 1
근거기반 정책결정 같은 게 태초에 불가능한 이유가, 컨설팅 하던 분 말씀도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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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험지가 더 어렵나요??? 경찰대 88점이면 확통 몇점정도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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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김동욱 일,취 하고 성적안오르거나 시간남으면 이원준쌤 브크, 기출문제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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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붕,슈크림붕어빵 피자붕어빵, 짜장붕어빵 김치당면붕어빵,야채당면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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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짠가요 그래프 생각만 해도 올라오는데 미적을 끌고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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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평부터 22번에 수열을 내는 이유가 뭘까요? 전 뭔가 공통의 꽃이었던 번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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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에게 건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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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문장만 수강하고 넘어갈 수 있는 난이도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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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파 1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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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박지를 넣어 끓인 크림스프+밥 크림스프의 느끼한 맛을 석박지가 잡아주어서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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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비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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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뷰미눈나들이 길물어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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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복귀하고 사문으로 바꿔서 요즘 세지 아에 모르는 상태에서 풀어봤는데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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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휴릅 9
생일에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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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천덕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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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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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열 역풍' 우려에도…野, 방송사·포털 대표 청문회 연다 3
더불어민주당이 방송사·포털 등을 대상으로 한 '12·3 내란 관련 방송 탄압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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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온건파 5
사먹진 않지만 주면 먹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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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25학번 합격]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25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24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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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피자도 잘못된 음식입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민초는 개악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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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국에?…‘반도체 세정 기술’ 유출 시도 전직 삼성전자 엔지니어 구속 1
중국 최대 반도체 장비 회사의 국내 법인에 협력해 ‘국가핵심기술’인 반도체 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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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일때랑 짝수일때 케이스 나눠서 역추적하는거 비슷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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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2 1
범주화하기 이번 예시는 문풀 문제들을 여러 유형으로 나눌 수 잇을텐데 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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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보통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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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세계 평화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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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두회 수업 두시간씩하고 숙제는 일주일에 씨뮬 모고 새갭니다 보텅 수특 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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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슈붕주세요! 12
아니 팥붕이 나을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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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ㅈㅉ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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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국어 공부라는 걸 해 본 적이 없음 어차피 공부 안 해도 지금까지 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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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찔움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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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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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이런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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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1 7
언재나 큰 부분 -> 작은(지엽적인) 부분 순으로 해결한다는 마인드 큰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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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3
심찬우쌤 커리 탈까 하는데요 1. 내일부터 시작할려 하는데 좀 늦을까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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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제로 중간부터 페그오까지 다 보기 청춘돼지 1기제외 다 보기 단다단 보기...
옆방에 무단침입은 왜해여??
학사에서 안 되는 건데 몰래 태블릿으로 딴짓 하다가 그 태블릿 남의 방에 숨기려고 들어갔는데 그 방 애한테 걸려서요
와 진짜 ㅁㅊㅅㄲ네
차라리 일단 대학들어가서 진로 생각해보라고 하시는게.. 수능이랑은 잘 안맞는듯
또 이번에는 열심히 하겠대요
근데 얘는 단 한번도 입으로 뱉은 말을 지킨적이 없어요
답이없네 걍;;
삼수는 진짜아닌듯
수능보는거 인생낭비일텐데
진짜 본인 인생 낭비만 하면 그래 이해라도 하는데 어떻게 넉넉치도 않은 집에서 5천만원 들여가며 재수시켜줬더니 대치동 호캉스 1년을 즐길 수 있는지
수능 이후에 한글자도 안 들여다보고 1월 조기반도 싫고 2월에 가겠단 생각을 하는지 모든 부분이 이해가 안 되네요
내 동생이었으면 한번 두들겨 패놨을듯
두들겨 패고 싶지만 두들겨 패도 그 핑계로 몸아프다 소리만 하지 정신차릴 애가 아닌 것 같아서 ㅈㄴ 막막함
보통 진짜 이대로가면 죽을거같다는 경험을 하지않고는 잘 안바뀌더라고요... 사실 인하대정도면 괜찮은학교인데 그냥 거기나와서 취직하는것도 좋은방법일거같은데...
저도 인하대가 싫고 인하대가 나와서 이러는 게 아니에요 작년에 비해 오른 게 인하대였으면 수고했다 했을 텐데 어떻게 후퇴를 하는지 걍 지금 원서질같은 것도 싹 손떼고 게임만 해서 저랑 부모님이랑 원서질하게 해놓고...
지원끊기
부모님은 애가 정신적으로나 좀 정상적이진 않아서 대학이라도 제대로 안 나오면 완전 폐인처럼 살까봐 내년도 지원한다는 입장인데 그냥 답답함 그냥...
흠 그럼 1학기 학교생활열심히 하고 2학기 휴학하고 반수하게 하는건 어떠실까요 본인이 정말 수능을 원한다면 일단 붙은학교에 나가보는것도 좋은경험될거같네요
저도 이해하기 어렵네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