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거 아는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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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를 읽는 네가지 방법
아는게 당연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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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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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의 부정적 뉘앙스때문인지 소 잃고도 고치기 마저 안하는 경우가 많아짐 그저 탓하기 바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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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진짜 필름끊긴적 있어서 요즘 술자리 나가도 정신차릴정도만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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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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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망했다고 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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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약속 특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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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nt K] 서울대 사범대 면접 알려드립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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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학창시절 애들 다시 만나도 예전같진 않음 걔들이 그립다기보다는 그때가 그리움
삼대사
ㄹㅇ 그것밖에 모르겠는데..
진짜 지금 생각해보면 ㅈㄴ 쓸데없는거 가르친거같음
3에대한 4의비율? 뭐 이런거아니였나 ㅋㅋㅋ
그냥 3대4라 하면되지...
그렇게 말하니까 헷갈리네요ㅋㅋㅋ
3과4의비 이것도 있었는데
ㄹㅇ 개쓸데없는거 배운듯요ㅋㅋㅋ
세시사분
신박한 발상초중딩때 개념서에서 보고 다시는 접할 일 없었음
오히려 국어 지문에서 수식 유도할때 역으로 활용하긴 함
국어 지문에서 어디에 그게 쓸 수 있엇던건가요.. 신기하네
a에 대한 b의 양 같은 서술 나오면 분수꼴로 바꿔서 보기 계산 문제 푸는 그런거
오 그런데 쓸 수 있다는건 신기하네요
배경지식의 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