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한 vs 인설약 선호도차이 어느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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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구석 한의대여도
선호도 압살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민심 보니 그건 또 아닌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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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의 ㄷ 인설약 해도 생각보다 인설약을 선호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서울사람 중에서 서울 벗어나는거 엄청 싫어하는 사람 많아요 그래서 그럼
사는 지역 차이 같은데, 저라면 지방한 감
올해 유독 인설약이 압살중임
작년까진 선택률보니 반반이었음
ㄹㅇ올해 전체적으로 약대가 선호도 높아보임
갑자기 이렇게 된 이유 뭔지 아심?
약대에 무슨 호재 있었나
의평원 불확실성 때문일수도
의평원도 그렇고, 의대 증원하면서 약대에 호재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거 같고, 의사 기대수입이 이전만 못하다고들 하니 지방생활 안하고 차라리 돈 좀 덜해도 편한 약사 하겠다(격차가 줄었으니)는 (특히 여학생들) 사람도 보이고...
원래 추합발표때까진 인설약 표본 빡빡해보이다가 결국 다빠져요 항상 그랬음
저는 지방한
여학생들은 인설약 선호 하는 경우 꽤나 많습니다.
저는 한의학 안믿어서 약대
인설약이 선호도 더 높고 점점 차이 벌어질듯
올해 반영비 영어 등 이유로 일부 인설약 그래 보이는 거고(아, 이것도 비슷해 보인다 정도)
의치한약수는 불변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