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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기만메타 이쯤에서 그만하고 야짤이나 보도록 해요 16
와 그냥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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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탈출기원 14
대학왔는데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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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오기생겨서 무휴반 성공시키고 말겠다는 생각이 커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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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2
정강이 사이에 메추리알 두 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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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십좆댔넹 0
저거 저러면 고공도 같이 입결 올라가는 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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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치 러셀 현강들으면서 재수하고싶은데 엄마는 강북 메가 재종을 가래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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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또 가고 싶네 17
사실 너무 길게있어서 루즈했지 볼 거 자체는 나름 많았음 사람들도 착하고 재밌었음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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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뇨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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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어색해서 바로 다시 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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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3
정강이에 탁구공은 아니고 메추리알 생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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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타노스 수준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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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수능) 기하(내신) 확통(내신) 으로 공부해봤는데용 초월함수에 대한 기초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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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활어린이가 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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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는닭가슴살한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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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전형이고 결제완료 했는데 서류 업로드 목록에 입학 원서가 있는데 이거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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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 이런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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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슼 마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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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cinside.com/board/sdijn/1646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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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호감강사 0
내가 듣는 강사 제외 국어 유대종 : 생긴것부터 호감인데 교재도 쌈 이원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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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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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아닌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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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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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능 가채점 끝낸 후부터 쭉 가군엔 고대 써야겠구나 생각중이었는데 원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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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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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달까진 행복해도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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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국민대25][기숙사, 자취방, 고시원]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국민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국민대학생, 국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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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대신 일가주실분 돈은 0.1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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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x-1)인수개수 3개인것만 구하고 그 뒷부분 깡식으로 푸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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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만났던 친구들은 각자 인생 살아야하니까 시간 내서 얼굴 보기가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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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정보전달이 메인인 과목도 아니고 너무 인강에 시간 많이 뺏기기는 아까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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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러 간 사람들 스토리에 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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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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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과목이 뭐임? 핑프 ㅈㅅ 지원하는 과에서 제시하는 핵심수강과목같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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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나온건 안볼걸 그랬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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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은 연대전기 쓰고있는데 왜 저사람은 저따위로 원서질을 했지 점수 안아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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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공식으로 나오는거 같던데 이거 불합도 뜨는건가요? 너무 뒷번혼데 추합이라고 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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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6,9,수능 전부 높2 고정이고 더이상 오르질 않는 상태예요 작년에 빅포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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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고자인가 물론 동성에도 관심 없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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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말인데도 아직 기가 참 어떻게 이렇게 드라마틱하게 망하냐 기울기 개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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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 5명 19
제가 하트 이모티콘 달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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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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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세봐도 180-190?이정도 줄어드는거같은데 꽤 크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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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 군기 들어봤어요<< 심한편 코로나 이후로 좋아졌어요^^ 어쩌구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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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굽혀펴기 15
어떻게 하는거임? 잘 안되는데 무릎꿇고 하는거까지는 할만한데 그다음이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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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이고 내신 지금까지 총합 3.6입니다 모고는 국영수 백분위 98 99 2 나오는데 어떡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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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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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기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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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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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현강 1
대기풀렸는데 인강보다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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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보니까 진짜 걱정 1도 안되는거노 ㅋㅋㅋㅋㅋㅋㅋ 2월달 꿀잼 예상 투표하나 가보자
냉전은 확실한 적이 있어서 오히려 민주주의끼리 결집이 단단했음
이나라나 저나라나 wwe
라고하면안되겠죠...
그 의견엔 동의하진 않아서 잘 모르겠음
거대한 이면적 체제가 조직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입장은 신뢰하지 않아서
오르비언 제군들은 총력전을 원하는가?
아무래도 위선이 세계적으로 휘몰아친 반동이라고 봐요
전 약간 생각이 다르긴 합니다
위선이란거
즉 겉으로는 바른말하고
속으로는 적당히 자기이익 챙기는건 예전에도 있었다고 생각하거든요?
이제와서 바뀐 건 사람들이 이젠 위선을 악보다 더 혐오하기 시작한다는 거죠
그렇다 보니까
속물적이고 이기적인 사고를 대놓고 드러내는 걸
솔직하다고, 그니까 위선보단 낫다고 평가하는 경향이 있음
즉 저는 이로 인해서
안에서 뭘 하든
표면적으론 상대를 존중하고 도덕적으로 대하는 척하고자 했던 막 자체가 깨졌다고 생각해요
저는 표면적일지라도 존중하려고 시도는 했던 게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기둥이라고 생각했는데
(예를 들어, 트럼프때 깨진
이전 당선자가 이번 선거 당선자를 축하해주는 문화같은 거)
그 기둥이 흔들리고
팬덤정치, 사이다발언, 음모론자 등등의 톱으로 긁어버리는 게 현 상황이라는 생각입니다
과거엔 위선떤다고 자신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없었거든요 책임없이 도덕적 우월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정치적 이야기라 좀 러프하게 말하자면 어느 시점을 넘어간 순간부터 위선이 직접적인 피해로 되돌아오게 됐어요
그순간부터 사람들이 태도가 싹 바뀐거예요
위선을 더 혐오하게 된게 아니라 위선이 피해로 되돌아오게 됐으니까요
서로의 생각과 정책이 더욱더 피해를 부각하니 서로가 서로의 적을 넘어 있어선 안될 존재가 됐다고 봐요
이 상황에서 서로를 더 자극하고 거기에 편승해 이익을 갈취하는 세력이 넘쳐나게 됐고요 이미 부
정적인 사이클이 시작된 이상 방법은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