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펑크 안났던 학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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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날수도 있나요?
마지막으로 공개가능한 시간 경쟁률은 1.44:1인데 최종은 5:1이거든요... 지방국립대쪽이고 이과계열입니다.
9명 모집인데... 허수유입 가능성 큰거 맞나요? 갑자기 경쟁률 저렇게 오른거면... 불안해서 잠을 못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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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날수도 있나요?
마지막으로 공개가능한 시간 경쟁률은 1.44:1인데 최종은 5:1이거든요... 지방국립대쪽이고 이과계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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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그냥 일반적인 수준의 점프 아닌가요
지방이란점을 가만해도요?
지방이여도요?
거기까진 잘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작년 경쟁률등을 찾아보세요
4:1이였는데... 마감직전에 몰렸다는건... 허수 유입가능성이 없는건가요?
허수 유입가능성이 높죠
근데 작년에 저정도 수준이면 작년이랑 비슷할 가능성이 꽤 높지않나 생각합니다.
3일동안 다른학과는 경쟁률 하나둘 오르기시작하는데 막판까지도 이 학과만 오르지 않았거든요 ㅠㅠ 저도 스나하긴하거라 경쟁률 상황보고.. 저처럼 스나한사람들이 많을까요.. 아님 점수되는데 일부러 넣은 사람들일까요ㅠㅠㅠ
보통 막판에 가장 경쟁률이 낮은과는 폭발나기 꽤 쉬운편에 속합니다.
허수의 유입도 많지만 실수표본도 꽤 있을 수 있죠
더 이상의 추정은 무의미 합니다 그냥 기다리세요
만약 작년에는 그냥 평범? 하게 일정하개 올라서 4:1인데 이번에는 갑자기 5:1이 된게 맞다면 허수유입이 큰거겠져?
그냥 기다리세요... 더 이상은 답변하지 않겠습니다.
아니... 제발 위에 질문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 더이상 안할께요..
제가 더 할말이 없어요
그럼 경쟁률 별차이 없고, 저 정도면 크게 오른것도 아니니 기대안하면 되나요? 갑자기 경쟁률이 오르든, 작년처럼 평범하게 오르든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