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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면 걍 죽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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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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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냥 ㄱㅁ하고싶은거죠??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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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많이 실망햇다 해야하나 처음엔 눈물콧물 질질짜면서 봣는데 이번엔 감동이 없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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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러의 인생도 함 살아보고 시픔 근데 짜피 잘 못할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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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샌날이 안 샌날보다 많은거 가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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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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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원점수좀
60점대였는데 기억이 잘 안나요 백분위 57,,입니다ㅠ
나같으면 반수든 뭐든 한번더 볼거같긴함요
2까진 방법만 찾으면 금방 올릴수있을거에여
국탐 실력이 좀 아까워보여서 ㅠㅠ
국어가 또 1 뜰거라는 확신이 없어서,, 저도 국탐이 넘 아까워요,,,,ㅠㅠ
재수는 쌩으로 하신거죠? 일단 삼반쪽으로 목표잡아보세용 수학공부관련 질문 혹시 있으시면 쪽지해도 됨요
꾸준5는...
ㅠㅠ…. 평소에 높4까지는 나왔어요 (교육청 낮3) 5는 처음이긴해요…
교육청은....등급은 딱히 중요하지 않고
안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차라리 수시나 논술 노리시는 게 나을듯
내신으로 인서울은 불가고 논술은 워낙 박터져서 논술삼수만 하기엔 뭔가 무섭네유 조언 감사합니당
내동생이었으면 말림
이유가 궁금해요!
수학만 못하는 애들 주변에 많았는데 재수 삼수해도 거의 못올리더라고요 님이 패인을 제대로 아는 것도 아닌상황에서 한번더는 좀 그래요.. 삼수이기도하고요
학교는 걸어놓으세요...진짜 수학머리가 없는건지 맞는 방법을 못 찾은건지 아직 모르니까
걸어놓고 무조건 할듯
동홍이 되는구나
할듯여
1년을 열심히 했는데 확통 5등급은 재능이 없다고 판단하고 수능은 접는게 좋아보이네요. 국탐이 아까운건 아까운거고 그 실력은 공무원을 하든,공기업을 하든 어딘가에서 써먹을거에요. 학교를 드라마틱하게 바꾸려면 수학이 2등급은 떠야하는데 그건 1년을 더해도 어려워보여서요.. 말씀하신대로 수학에 쏟아내는데 다른 과목이 유지하거나 상승하기도 쉽지 않고요
저도 비추요. 1년 열심히 했는데 4~5면 1년 더한다고 크게 높아질 것 같지 않아요
진짜 솔직히 말씀드리면 일반고 내신 6-7 받던 애들 그냥 멍청하게 기출만 계속 굴려도 5는 안 나와요..
저는 국어를 1등급 받을 지성이 있으면 수학이 저렇게 나오는 게 말이 안 된다고 보는데 뭐 어떻게 공부를 하신 건가요
그냥...수학이 그쪽을 거부하는 거 같은데 수학만으로 갈 수 있는 학교는 있어도 수학을 제외하고 갈 수 있는 학교는 예체능밖에 없어서..본인이 정말 열심히 했는데도 안 나오는 거면 그건 그냥 포기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논술로 최저 빡센데(고대같은데)준비하는게 더 좋을듯 한..
극단적인 문과 성향 같으신데 차라리 학교 다니면서 인문논술 해보심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