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25학번 신입생 카페 모집 안내 0
안녕하세요! 숙명여대 약학대학 학생회 PHAR:MISE입니다. 숙명여대 약대...
-
헤어져놓고 다른 사람 연락하는게 왜 이렇게 죄책감들지 2
도대체 이건 뭔 심리
-
해설 쓸만한 문제 추천좀 부탁 국어 영어 생1 화1
-
저거 말고 하나 더 있던 거... 뭐였죠?
-
한양대에서 연대 반수 16
어떤가요? (대신 계약학과라 1400만원 정도 한양대에 주고가야함) 디씨에서...
-
정착은 한 적이 없음 이번엔 정착하겠지..
-
뉴런 성실히 수강하고 나서 드릴같은 N제로 넘어가는 것이 옳겠죠?
-
미확 베이스 있어서 뭘 하든 상관은 없는데 수시반수라 등급만 중요하다면 뭐가 더...
-
문동주의 평자1점대20승쇼를 못봄..
-
현 예비 고3입니다 수학이랑 국어하느라 영어를 많이 못했어요.. 단어 조금 외우고...
-
다시 누워서 뒹굴거리다 일어남
-
ㅈㄱㄴ
-
오르비단점 3
다들 의뱃달고 있으니까 나도 할수 있을거같다는 착각에 빠짐ㅋㅋㅋㅋ
-
별로 좋은 꿈은 아니었어
-
손승연 현강 0
두각 현강 복테 보나요???
-
선택지는 많으니 9
그걸 선택할 능력을 갖추기
-
실습 <<< 이것도 뭐 지식이 있어야 하지 개념도 안듣고 N제 디가면 풀리냐 에잉쯧...
-
가져갈 게 있으면 뭐든 하는 건가
-
수시 학종으로 의대 서울대 등 가고싶은 분들 좋은 질문방이 있어 공유드립니다~...
-
댓글 달면 나이 맞춰 드려요 153
정말 면밀하게 분석할 거 아니고 대충 찍을거니까 상처받지 마시고 재미로만 봐 주세요~
-
저오늘도양치안함 6
헐
-
현재 전문대 간호학과 1학년만 다니다가 군대 간 학생입니다. 현역시절 정시등급은...
-
점심 뭐 먹죠 19
흠...
-
원래 어원대로라면 아치 아치 설날 '앛다(작다)'에서 온 말로 '아치설'은 '작은 설'을 뜻함.
-
진짜 모름 지금 이 시기가 뻘글이 제일 많을 때인가
-
맞팔구 1
.
-
https://youtube.com/shorts/ET4BevGn0XQ?si=FgYw7...
-
국어 공부 2
국어는 수능땨 고정2이상 맞으려면 하루에 2지문에서3지문풀어야할까요 그리고 기출을...
-
EBS문학 분석강의 정석민T vs 신영균T 누구듣지 0
정석민T(대성): 현재 풀 커리 탈 예정이고 나랑 잘 맞는 듯 신영균T(이투스):...
-
저번에 했던 얘기 또 해서 미안한데 오르비 밖 입시 마지노선은 웬만해선 재수까지다...
-
예쁜 여자랑 결혼하고 싶음
-
전화로 합격 소식 알렸을 땐 굉장히 좋아하셨지만 요즘은 의대가 sky 위라는 말을...
-
밤을 샜더니 1
콘서타 먹고 바로 잠드는 것도 가능하구나... ㄹㅈㄷ
-
날 좀 풀렸네 0
좀 따듯해짐
-
수학 1을 권현석 선생님 / 송준석 선생님 고민중인데 송준석 선생님 들어보신 분 있으신가요
-
후드집업을 제외한 맨투맨이나 후드집업같은 스웻류 여자 맨투맨처럼 핏하거나...
-
아몰라 0
오늘은 재밌는 사문 강의부터 들어야지
-
반안논술 [입시논술...
-
얼버기 아침에 일어나서 100개가 넘는 알림을 훑으며 지난밤의 메타와 이슈를...
-
이게 아닌데 1
내맘은 이게 아닌데
-
강의 들어야 될게 산더미네 강민철은 뭔 강의가 이렇게 많아ㅜㅜ
-
전역까지 D-29 18
얼른 공부 시작하고시퍼
-
노트북 샀어요 5
-
오늘도 밤 샜네 2
-
새해복많이받으세요 10
떡국 두그릇먹어서 두살먹은건 안비밀
-
K9 자주포, 세계시장 절반 휩쓸었다…독·프·중 앞질러 4
세계 자주포 시장의 베스트셀러인 국산 자주포 K9의 수출시장 점유율이 절반 가량을...
-
저는 지금 연고대 자연대 정도 지망하고 있는데 수능보면 국어는 시험에 따라 백분위...
확통에 그런 과한문제 이제 안나올텐데…
뭐 스티커 문제라도 푸시는건가…?
처음 배우는 거라 막막하기만 하네요
옛날에 나왔던 소재들이 계속 반복되는거라서
하시다 보면 귀찮아서 그렇지 어렵진 않으실거에요
맨 처음에 케이스를 어떻게 나누는지는가
나중에 편하게 문제 풀기 위해서라도 제일 중요하고
케이스를 나눌때 중복하지 않게, 빠짐없이 나누셔야해요
우진희가 체계적 노가다라고 했었나…?
수능장에서 못풀바에야 차라리 노가다를 하고
한문제라도 더 맞추시는게 좋아요
결국 9할은 케이스를 어떻게 나누느냐니깐
케이스를 어떻게 나눠야 할까? 이거에 초점을 맞추면서 뚫어나가고 문제 풀어보는게 맞죠
감사합니다!
진짜 정 안보이면 개쌩노가다를 하는거죠
그리고 뭔가 이렇게 쓰다보면 갑자기 생각나는게 있음
노가다도 자꾸 케이스 놓치는게 많길래 거리두고 있었는데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기출 풀면서 내공 쌓으면 케이스 분류 바로바로 될거임. 그냥 많이 풀어보면됨
그냥 수분감 같은 기출문제집에서 근 5-6년치를 풀이과정을 이해하고 외워요 왜 여기서 조합을 써야했는지 같은? 똑같은 문제만 계속 풀고 새로운건 실모 시즌 가서 봐도 괜찮음
수능은 미적인데 내신때문에 확통 하는 거라 시간이 많진 않아서요. 기출 얼른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