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wwww.orbi.kr/00071474703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맞
그래서 내가 이렇게 된거구나…
저도 동생이지만 ㅇㅈ합니다
어릴때 잡아놓으면 사춘기 이후에 더 날뛸 듯
지금 저희 집 거실에 있는 저놈이 마침 딱 사춘기 끝자락
그야.. 12살 차이나니까.
전 2살 차이라 못 이겨요
ㄹㅇ 어릴때 잡아놔서 살았다
기강잡아야지
저는 동생을 어릴때 기강잡아놔서 밖에선 착한아이로 만들었습니다
근데 사춘기 오니깐 저한테 욕 찍찍 내뱉더라구요...?
저도 그거 못해서 찐친 느낌으로 대화합니다 ㅋㅋㅋ
전 생명의 위협에 시달리는 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