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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어딜가도 보이는데, 나에게만 닫혀 있어서 어찌할 도리가 없소. 나는 다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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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생각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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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2)관리ㅈ...읍읍 읍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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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만되면 메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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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자야지 0
다들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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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피곤하네 2
어쩌다 5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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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나가서 고등학교 자랑하기 무슨 심리로 하는건지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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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머리아퍼 2
왜 아픈가 했더니 잠을 안자서 그렇구나 잠은 안오고 뭘 해야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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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개비싸네 1
여행경비짜면서 갑자기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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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ㅇㅈ 7
진짜 좆반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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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은 마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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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키,외모 유전자가 박살난거 하나만은 탓하고 싶음... 근데 탓하면 안되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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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쓰면 캐리하지만 잘못쓰면 좆되는거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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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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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삭제라고하나 아니면 차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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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씹노베 이제 시작하려는 반수생인데 핵심기출 교재 보니깐 짧은 시간에 끝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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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파랗다 4
블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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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도짜리를 먹어도 알코올이 들어가면 무조건 3-4시간만에 일어남 몇시가됐던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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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ㅇㅈ 6
나름 순위 높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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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을 즐겼으면 1
수험생활이 공부의 난도 때문에 각자의 현실적 여건 때문에 많이 괴롭고 고통스럽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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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부호로말할줄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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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3
전적대가 어딨는 대학인지 검색해봤는데 아ㅋㅋㅋ 걍 내가 바보였던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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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르비ㅇㅈ 8
. . 아차차아차차 취르세카였네요~ 녹화오류로 초점이 나가버렸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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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 0
실시간 새벽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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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이라는 틀이 0
사회가 교육이라는 자원을 투자할놈과 투자하지않을놈을 가려내는 가지치기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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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으론 잘 안들어가게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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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시간 후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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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 기체 2
화1 잘 되잇으면 좀 편하긴 할 듯.근데 안해도 상관없는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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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 포함 그 귀한 늅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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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키우기 9
무한의 성장판 표창키우기 이런게임은 진짜 특이점 한번 찍으면 걍 게임 켜두기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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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커, 브루져만 안하면 될 듯.탱커로 시작하면 맞는게 익숙해져서, 무빙이 구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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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제1의인생으로 막을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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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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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수험생들 중에 저같은 미자가 얼마나 많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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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검토 연습 안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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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은 남을것같음 걍 남의말에 너무 자격지심을 잘 느낌 지기싫어하는 성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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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한 방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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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마더텅 한번 풀어보는거 괜찮나요? 비문학 공부는 따로 해본 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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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지1지2 응시자였습니다만 올해 지1은 가져가고 지2는 가차없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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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부분이 뇌내딥러닝해서 스스로 생각한거라 스스로 정립한 가치관이나 이런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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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보면 삼차함수기준 ax^3+bx^2+cx+d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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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랑잘때에어컨틀고이불을혼자서독차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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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학벌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씀하시지만 그래 전부가 아니지, 하고 입시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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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하는데 빨더텅처럼 모고형식인게 좋을까요 검더텅처럼 유형?별로 나뉜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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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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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고프다 0
벌써 2시간째 공복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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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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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클럽 제발들어라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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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게 되네 7
거의 망하려던 참이였는데 결국
똥맛카레
카레맛 카레
인식이 먼저일까요 존재가 먼저일까요
후자
토맛토마토
그냥 토마토를 싫어하는데 어떡함
아무 주제나 말해주세요
자살을 개인의 선택이라 볼 수 있을까요
이게 자살을 선택한게 과연 개인의 선택이였는가 (아니면 사회의 구조나 그런것으로 인한?)
아니면 자살을 개인 선택의 범주로 넣을 수 있는가
중에서 전자를 말하는거 맞나여
후자요
물론 선택의 일종이 될 순 있긴 한데, 그게 합리적 선택이 될 수 있는가?는 잘 모르겠어요 일단 기본적으로 자살의 가장 큰 리스크가 죽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일단 논외로 두고요
일단 저는 기본적으로 자살은 현실에 남아있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스스로 그 상황에서 도망치기만을 위해서 하는 이기적인? 도피성 선택이라는 인식이 기저에 깔려있거든요
실제로 남아 있는 삶의 불행이 행복보다 크다면 자살하는것이 합리적 선택일까?에 대한 의문을 가졌었는데 죽음이라는 행위가 어느정도 미지의 영역이기도 하고, 삶을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의미 있는 행위라는 생각도 들고, 남아 있는 사람들의 아픔을 계산하지 않는게 맞는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럼에도 세상 어딘가엔 그 모든것을 감안하고도 남을정도로 삶이 고통스럽고, 본인의 죽음을 고통스러워 할 주변인도 없는 사람이 있을텐데, 그런 사람한테는 죽음이 선택지라고 말할 수 있을까?라고 물으면 그건 또 조심스럽단 말이죠
졸려서 좀 횡설수설하지만.. 저는 잘 모르겠다가 중론인 것 같네요
개인의 선택으로 인정해줘야 마땅한가 이런 느낌
정성추
저랑은 생각이 좀 다르네요
나 자신 빼고 모두가 결국 남이라고 생각해요
남아 있는 사람 힘들 거 생각하느라고 고통 속에 살아야 하나 싶어요
내 의지로 태어난 것도 아닌데 죽는 것도 내 맘대로 못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철학의 근본은 인식론 vs 형이상학 vs 형식논리학
모르겠음
근본이란 무엇일까요
신라면
신라면의 신은 맵다는 의미와 농심 창립자 성씨를 같이 담은 이름이었죠. 하지만 신라면은 대한민국 인스턴트 라면 중에서 별로 맵지 않은 라면이 된 지 오래입니다. 신라면은 그 "근본"의 한 축을 잃은 게 아닐까요?
제가 좋아해서 아무튼 근본임뇨
철학적인 얘기 어디감 ㅡㅡ
모름이란 무엇일까요 미지를 인지한 순간 그것은 더 이상 미지라고 할 수 없다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진라면 순한맛의 존재 이유를 모르는데
존재 이유를 모른다는 사실로부터 진라면 순한맛의 존재 이유를 알 수 있게 되나요?
그것은 진라면 순한맛의 존재 이유를 정말로 모르는 것이 아니라 진라면 순한맛에 대한 반감에서 따라나오는 반문에 가깝겠죠
근데 정말 모르겠긴 함
젠더는 섹스일까요?
성은 성일까요?
식물인간 안락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내가 식물인간 되면 민폐 끼치기 싫을 것 같음
회귀 빙의 환생이 있을까요?
저는 없다고 생각함
윤석열대통령님에대해 어떻게생각하시나요
리모컨 처음 보는 버튼 이것저것 눌러보는 것 같음
이 세상에 알고 있는 상식 중에 진실이 아닌 세뇌로 인해 믿는것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당장 예시는 안 떠오르네요
있을 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아무 주제나 고고하시져!
좋은 친구란 어떤 것일까요
이로운 영향을 주기와 더불어 나또한 같은 영향을 끼치게 되는 친구?
죽음이 없다면 삶의 의미도 없어질까요?
사람이 가진 지성의 순기능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외계인의 존재를 믿으시나요?
지구인 밖에 없으면 공간 낭비 같긴 한데 그래도 없을 것 같음
그럼 사람들은 공통적우로 뭘 위해 살아가는거라고 생각하세요?
그런 게 있을까요?
사람마다 다 다르지 않나 싶어서요
이세상은사실가상속의세상이아닐까?예를들어5차원세계에서의가상현실게임같은그런ㅇㅇ
그랬으면 좋겠네요
죽으면게임오버창뜨면서상위차원의세계에서깨어나는거임ㅇㅇ
굿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