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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서성한 아닌가요? 이과 한해서 서강낮과vs중앙높과면 좀 저울질하고, 문과 한해서 냥낮과vs중앙높과면 좀 저울질하는 게 맞는듯여
시대인재 헬린이가 서성한 중간공이라함
논란끝 전과도 서성한에서 자연은 뭔
이거보고 올린거긴함요 갠적으로 이해 안돼서
서강 성대는 전과자체가 없고
한양도 전출제한있어서 밸붕
그냥 입결보면 비비지도 않음
입결상 그렇긴한데 저건 꼬리컷이고, 어차피 횡적비교는 의미없는거잖아요 그냥 단순선호도가 궁금했던거고 투표보시면 알겠지만 선호도는 서성한 자연이 우세하네요
여기 오르비에서 서성한 자연 vs 중앙 전전 장학금 해도 서성한 자연 선택한 케이스가 많음
그리고 보다 구체적으로 여기 아래 보면 서성한 + 이대와 중앙대 동시합격하면 대부분 중앙대를 버리고 서성한+이대 선택 비율이 높은것 같군요.
예를들어 한양대 문과와 중앙대 전컴 등 공대를 합격해도 중앙대 높은과 대신에 한양대 문과를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해서 한양, 중앙 동시합격한 700명중에서 99%는 한양대, 1%만 중앙대를 선택.
서성한 과가 낮더라도 중앙대 대신에 서성한을 선택하는 나름의 이유가 있음.
서강대와 중앙대 동시합격하면 과가 낮더라도 서강대를 선택하는 비율이 97.5%이상,
성균관대와 중앙대 동시합격하면 과가 낮더라도 성균관대를 선택하는 비율이 97.*%이상, 즉 중앙대 선택 비율은 2.xx대에 불과
서성한vs중앙은 과를 차치하고도 복전이나 전과를 노리고 서성한을 택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중앙높과vs서한낮과 정도면 고민해볼만은 하죠 냥대의 경우에는 전출제한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대랑 중앙 비교는 사실 동시합격 선택 비율이 큰 의미가 없다고 느껴져요 이대에 원서를 넣은 대다수의 학생들은 로스쿨, 여대선호 등의 이유로 이대를 가고 싶어서 원서를 넣은 경우가 많고, 중대에는 반대로 이대에 원서조차 넣지 않은 케이스도 많더라구여(저처럼 여대를 비선호해서) 그래서 이대도 충분히 훌륭한 학교지만 그 지표는 뭔가 유의미한 것 같지는 않다! 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요약하면 중앙, 이화를 동시합격한 학생의 표본이 적어서, 비율로만 말하긴 어렵다는 게 제 생각임다
예 그럴수도 있겠군요. 저도 이대와 관련해서는 그러한 심층적인 분석을 생각하진 않았는데 전공 차이로 인한 선호도나 다른 선택 기준이 개입되어 일반화 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을수도 있겠네요.
보통은 이름값 하나로 대부분은 서성한 선택하고 와중에 중대 선택하는 애들은 정시로 왔으면 무조건 반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