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불행함이란 진짜 기구한 사연이 아닌이상 내적 요소 영향이 절대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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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로
현대 한국의 서민층이
근대의 특권층보다 절대적 삶의 질이 높을텐데
둘중 어느쪽의 행복지수가 높을지 따져보면
간단하게 답이 나오니까
그래서 적당히 만족하는 법에 대해서 인정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또 지나치면 그냥 자기합리화란 말이죠
진짜 양날의 검...
행복을 위해서라면 적당히 조절해야 하는데
그게 가장 힘든게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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