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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키빼몸몇나와요 13
전 딱100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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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도망가? 졌잖아? 21
어? ㄷㄷ 망가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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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충 하면 됨 13
맛만 좋으면 그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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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독재학원 더프 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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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평반고 입결 10
증원효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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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함수 미분도 꼴림❤️ 10
함수를 억지로 비틀어서 무방비상태가된 역함수를 강제로 미분❤️ 극값,변곡점 알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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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전생이 두 개였구나 12
둘 다 보고 있는데 재밌음 저 때는 어려서 그런가 메인도 잘 보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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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번따기 같은 반 친구였음 아 물론 서로 친구인 사이에 좋아했던 거라 애들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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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나? 교대 수질관리 확실히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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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성해요오오옷♡♡ 12
오붕아. 여기와서 앉아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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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프사로 13
다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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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런 고려중인데 화작은 보통 몇분컷 내면 적당히 빠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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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은 아니고 네 요즘 다시 오르비에 상주하고 있는 감자까앙입니다. 추합 기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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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빌려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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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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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 점마 << 이거 쓰면 사람 너무 쥼 그래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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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략)..노년에 손자 놀아주며 여보고생많았소 하는 상상을하며꿈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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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쓰기용님? 9
의대 말고 또 어디쓰심?
의대*2 설자연 카이스트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01.gif)
미래고 뭐고본인이 좋아하고 하고싶은 거 하는거죠 뭐…
딱히 좋아하는 게 없어서 오긴 했습니다만…
좋아하는건 있는데
이게 진짜 좋아하는게 맞는지 나중에 흥미 안식을지
내가 거기서 영재고 과학고 조졸들이랑 어떻게 경쟁할지
삼수 나이로 이걸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음
고민되긴 하시겠군요…
학교 선배도 현역 때 의대 버리고 꿈 따라서
설대 기공 가셨는데,
2년 다니고 다시 옮기시더라고요..
미래는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제가 감히 뭐라 조언하긴 어렵겠습니다만
결정과 향후의 행보는 본인의 몫이니,
무얼 선택하든 만족하고 최선을 다하는 게
best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좋은 선택 하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아직 시간 며칠 있으니까 잘 생각해봐야겠어요
카이스트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