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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3

진짜 제 레어는 건들지 말아주세요 15

다 예쁜거란 말이에요 

나 자신의 저능을 용서하기로 함 13

안용서함 이 멍청한 놈 

잘잤다 11

담배는 펴도 바람은 안핌 15

그것이 상여자니까 

나도 부모님이 서성한 위로 가면 차사준댔는데 12

생각해보니 쓸일도 없고 기름값도 아깝고 면허따기도 귀찮아서 그냥 안받음 

박력잇게 12

벽치기 후 콤보 연계 

정모할사람 11

팔당역 내리면 됨 진짜 본인서잇음 

본인이 1급 노예면 7ㅐ추 15

요즘은 뭔 개나소나 1급이야... 나만큼 저질체력이 어딨다고 

일반인들은 수의대갔다고하면 무시하나요??? 10

밖에선 수능입결이나 그런거에대해서 잘몰라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나 의대 아님 크게... 

자퇴 << 진짜 멘헤라되는 지름길임 10

난 자퇴해서 잘됐단 케이스를 한번도 본적이 없음 

식당 아주머니들 중국어하기 시작함 9

당황스럽네 여기 한식집인데.. 나속앗어 

대학 혼자 다닐까봐 무서움 ㄹㅇ 9

대학 라이프 못즐기는건 너무 슬프잖아 수능쳐서 들어갔는데 남 눈치나 뷰먄서 혼밥하면 흑흑 

게이 찾음 13

하 진짜.. 11

.. 

걍 안 자야겟다 10

에휴이 

근데 나만 스카에서 오르비함…? 12

제가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나 심순데 공익갔다 오면 어케되는거? 9

진짜 아는 사람 한명은 남을까.. 

새터나 오티가서 누가 말 걸어주는 게 가능한거였음? 8

난 아무도 안 걸어주던데... 

혐짤 주의)) 미역국을 변기에 넣고 내린사람.jpg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