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더럽다고 느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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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고대숲이예요. 보다가 분통터져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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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저러면서 끝까지 다 받아쳐먹음
x발x끼
시x새x
저런 새x는 욕쳐먹어도 쌈
부럽다고생각한내가 부'끄'럽다
하 내삶은 개호구구나 글쓴ㅅㄲ 노답 세금도 적게내는거아녀?
죄책감은느끼지만 죄책감만 느끼는거 같아요
그래도 저런생각이라도 할줄아니..그나마..
저런 놈들 때문이었구나
극.혐.
혼자 저런거 '생각만'하고 그걸로 자기 생각 합리화하고 나는 남들과 다르다는 자기최면으로 살것같음. 끝까지 받아쳐먹고 살겠죠.
죄책감에서 끝나는 건 별로...
죄책감에서 행동으로 나아가야죠
까분다
요즘은 자랑을 저런식으로 하는구나
죄책감이란 감정은 남에게 하등의 도움도 안되는 감정이져.
저분 어머니 없답니다
저렇게 살다가 망해봐야 아는데
같은 고대생인게 부끄럽네요. 범죄를 저지른다는 사실을 까발리고 또 피같은 돈을 쪽쪽 빨다니. 부모고 자식이고 모두 시발새끼군요.
흠 진짜 ㅈ같다
머~한민국!
저만 생각이 다른가요
저 상황에서는 본인이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을건데
적어도 죄책감이라도 느끼고 무언가 잘못됐다는걸 알면 조금 더 나이가 들었을 때 고칠 수 있는 여지가 있는거니까
그럼 혼자 죄책감 갖던가 실명으로 싸지르던가 대숲에 저딴글은 왜쓰는지 ㅋㅋㅋㅋ
신종 기만이네요ㅋㅋ
근데 뭐 저 입장에서는 딱 죄책감 까지 가는건 어느정도 이해가 가긴 합니다. 행동으로 옮기는건어렵거든요.
차라리 저런데 안쓰고 자기혼자 삭혔다면 나쁜 평가 받을일은 없을텐데 말이죠
저런 씨발새기를 봤나. 뭐 어쩌란거야
뭐 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