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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신분들 계신가요?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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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은 보통 듣기좋은말 해준다는데 거기서 비교과 약한편이라하면 진짜 약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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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시장은 완전히 ㅈ망했고 이제 AI 노동력/직업 대체로 더 떡락할텐데 어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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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장원영이 고백해버리면 뭐라고 거절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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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러라 비원실 새기분 그릿 중에서 고민중인데 제게 부족한건 독서 입니다. 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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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써서 팔아요 쪽지주세요 양도도 되고 대여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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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 비호감이나 ㅂㅅ애 투표했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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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쳤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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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활동하면 3
벌점 안바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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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궁금한거 물어보려고 가입했는데 문제집이나 질문올려도 대답해주시는분들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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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점이 하나도 없다니 11
역시 난 유익한 글만 쓰는 클린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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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뭐라 안하네 ㅋㅋ 이제 해탈의 경지에 오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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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광화문 교보 가서 사오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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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제발 0
제가 2학년을 잘 다니고 중간 성적까지 괜찮았는데, 몸에 큰 이상이 생겨 수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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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랑 이투스 패스 있습니다 1타는 글씨가 더러워서 못알아 먹겠고 2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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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투표해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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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ㄱㄱ 2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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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기대한 내가 등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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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도 푸는데 힘들었는데 이해원n제도 어렵구나 수학책을 찢고싶은 저녁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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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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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20만원에 살 사람 있나요? 협상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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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내신성적이 아직 나오지는 않았지만 대충 2점대 초~중반정도 나올거같아서 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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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비호감이지... 그래도 고닉이니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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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이문동 외붕 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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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 ㄱㄷㄱ에서도 강의한다? 책도 써야하고 바쁠텐데 공시생들 복터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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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하나 싸지르고 현생 살러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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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는 자금투입을 “대개 바람직하지않다”라고 했는데 그럼 가능성을 내포하고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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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3 이상 수험생분들 주위에 수능 본다 얘기함? 10
특히 친구들한테는 말 못하겟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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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카리나랑 설윤 둘 중 누구랑 해야할지 너무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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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의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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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야지 4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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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부산대 의대 교수협의회, 의대 증원 규탄 성명서 발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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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지카쨩이 연상 키타쨩은 동갑이었는데 역시 연상 동갑 둘 다 좋은 걸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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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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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윤이랑 결혼해야하는데 근데 아이돌보단 돌아이에 가까움 ㅜㅜ 사실 그냥 돌아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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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bal 이걸 실 모 라 고 내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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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ㅎㅎ 스카 사장님의 마음으로 응원중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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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9
학벌이랑 가르치는거랑 별개 아닌가요?
인강1타면 나누고 나누는게 저는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다 검증받으신 분들이니. 그리고 저는 방통대 나와도 전국구로 인정받으신 분한테는 과외 받아보고 싶어요
그리고 이미 마음속으로 정해졌는데 더 찾는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저도 항상 처음에 정한 선생님으로 듣게 되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박상현쌤 암기스타일이 마음에 안들어서 기상호쌤 들었어용
박상현 학력 제시안되어있던데 어디서봄?
인강쌤 본인 학교보다 수강생들 학교가 더 중요할거같아요
학벌이 중요하지는 않지만, 박상현선생님 자체가 암기위주 강의고 본인도 그거 인정하고 있잖아요 박상현선생님 수업 들어보면 수업자체가 박상현선생님 스스로도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외워서 가르치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갈아탔고요. 그리고 현강도 들어봤었는데 막 질문하려고 가면 질문 안받는다고 하고, 뭔가 아무튼 준비되지 않은 질문들은 사전에 완벽하게 차단하려고 하는 분위기였어요. 그리고 위에서 전국구로 인정받았다고 하셨는데 그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거 같아요.
질문에 대한 답은 학벌은 중요하지 않지만 방통대 재학중이 과외쌤이라면 안듣겠죠
근데 솔직히 말해서 방통대면 일단 입시로는 성공을 거두진 못한건데 입시에서 성공하지 못한사람한테 입시를 배운다? 이건 모순인거같은데..물론 성공의 기준을 방통대로 잡는다면 모를까
입시를 배우는게아니라 화학을 배우는거죠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국영수000화학50 인사람한테 화학을 배우는거죠
정말 극단적인 예고 그사람이 그런건 아니잖아요..? 물론 수능에서 그 점수를 받아서 방통대를 간사람이라면 배워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문과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입시에서 푸는 화학이랑 학문으로써의 화학은 다르지않나요 생명공학 교수님들이 수능 생투 문제 못푸신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