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 첨삭] 첨삭 및 멘토링 합니다!
게시글 주소: https://wwww.orbi.kr/0009066501
안녕하세요! 저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16학번 재학생입니다!
대학교 원서를 넣고, 평가원 모의고사를 보고, 떨어지는 내신과 성적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며 친구들과
고민을 나누던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수 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교복을 벗은 지 얼마 되었다고 까마득한 옛날처럼
느껴지는 군요..!
수험생 여러분들은 기말고사가 끝나고 1학기 성적표를 받으셨을 것입니다.
수시에서 최고의 스펙이라 불리는 '성적 상승 곡선' 을 그리고 있다는 사실에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으시는 분도,
'성적 하락 곡선'때문에 지금이라도 논술을 준비해야하나 싶으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수시는 단순 '내신' 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의 스펙과 자소서가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지나간 내신은 잠시 제쳐두고,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자신의 스펙을 점검하고 정리한 뒤 자소서를 적기 시작해야 합니다!
혹시나, 그렇게 준비하는 과정에서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들은 질문해주세요! 친절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저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에 지원하였고
서울대학교 1차합격,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최초합격을 하고 현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 재학중입니다.
물론, 수시전형으로 입학하였지만 정시 성적 역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 입학할 수준으로 나왔기에
수시전형이나 정시전형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 !
경영학과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
대학생활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
특히, 고려대학교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
언제든지 질문주세요!! 단, 쪽지로만 주세요!! 질문은 쪽지로만 받겠습니다.
그리고, 자소서 작성에 대해 힘들어하시는 여러분들을 위해 자소서 첨삭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고등학교 재학중에도 친구들의 자소서를 첨삭하여 붙인 사례도 여럿 있었으며, 현재 15건의 자소서 첨삭을 완료한 상태인데 학생모두 만족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저는, '지양희 입시연구소' 소속으로 첨삭 멘토로도 활동 중입니다!
또한, 자소서 첨삭 뿐아니라 자소서 초안이 나오지 않는 상태에서는 초안 작성 서비스
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하단의 제가 작성한 자소서 첨삭 매뉴얼을 첨부합니다!! 구체적인 금액이나 문의사항이 있으신 분들 언제든지 쪽지 보내주세요!
<자소서 첨삭 매뉴얼>
잘 쓴 자소서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작성자의 비전을 하나의 단어로 요약할 수 있는 글.
읽기에 부담이 없고(가독성이 좋고) 단어 선택이 읽는 사람의 이목을 끌 수 있는 글.
입사관 역시 사람이기에 지루하지 않는 글. (빠져드는 글)
면접을 통해서 그 사람을 만나보고 싶게 만드는 글.
첨삭 방향)
1. 자소서 초안 작성이 완료된 상태
-1차 첨삭 : 자소서에 쓰기에 적합한 스펙인지 평가, 전체적인 틀과 구성 수정 및 방향제시
-2차 첨삭 : 문장의 가독성 점검 및 수정, 입사관의 이목을 끌 단어 배치
-3차 첨삭 : 글자수 맞추기 및 맞춤법, 단어 점검
-꼭 3차첨삭까지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1차 첨삭에서 만족하시면 그대로 첨삭을 신청안하셔도 됩니다.
-보통, 1,2차 첨삭의 내용이 1회 첨삭을 통해 진행됩니다.
-1회의 첨삭만으로 높은 만족을 느끼실 수 있으며, 현 16명의 첨삭자 중 8명은 1회, 8명은 2회의 첨삭을 받았습니다.
2. 자소서 초안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
-자소서 초안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라면 자소서 초안을 작성해야 합니다. 사실상, 초안을 작성하는 과정이 가장 힘듭니다. 첨삭은 초안이 나온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기에 초안이 나오지 않은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도제공하겠습니다.
-초안 작성 지원 프로그램은 이른바 ‘큰 그림 그리기’ 입니다. 학생이 스펙을 정리하여 보내주면 어떤 식으로 적어나갈 지, 어떤 키워드를 활용할지, 학생의 진로와 희망학과, 전공 적합성을 고려하여 조언을 해줄 것입니다. 전체적인 작성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지요.
어떤 식으로 스펙을 표로 정리할 지는 제가 양식과 설명을 따로첨부해드릴 것입니다. 관심이 있다면 언제든지 쪽지주시면 됩니다.
-1차 조언 : 학생이 정리하신 표를 보고 전체적인 큰 그림 그리기. 학생만의 ‘키워드’ 정하기. 어떤 스펙을 활용하고, 어떤 스펙을 몇 번에 적는 것이 좋은 지 조언하기.
-2차 조언: 1차 조언 이후 추가적으로 조언을 원하는 학생에 한하여 제공.
*입금이 확인되면 바로 자소서 첨삭 및 조언을 시작합니다.
*현 16명의 자소서 첨삭을 완료한 상태에서, 16명의 학생 모두 만족감을 보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자소서 첨삭 신청자나 자소서 조언 신청자에 대해서는 저의 자소서를 무료로 공유합니다. 저의 자소서를 비롯하여 좋은 합격 자소서를 참고하면 어떤 자소서가 좋은 자소서인지 감이 잡히실 것입니다.
*위의 첨삭이나 조언 신청자가 아니라도 언제든지 학교생활이나 입시전형에 대해 궁금한 점 쪽지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오르비 쪽지보다 fomet2@naver.com 으로 쪽지 보내주시면 좀 더 빠른 확인이 가능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진학사 칸수 0
가나 66칸으로 쓰려했는데 크리스마스 이후가 젤 정확하다해서 지금 들어가보니까...
-
닉변완료 0
팀 06 ㅎㅇㅌ
-
계산이 어떻게 되는 건가요..? 3년동안의 전과목 계산했을 때 2점대 초반이였는데...
-
진학사 적정표본수 확보인데 모집 인원보다 최초합 인원이 훨씬 적은 건 왜 그런건가요?
-
나 왜 밤샘 1
아 자야겟ㅆ어요
-
아쉬운부분
-
연대 경영 정시로 뚫을라면 확통 사탐 기준 몇개 틀려야 하나요? 1
뷸수능 기준 영어 제외 1 가정하에 확통 정법 윤사로요
-
한성대 과 질문 0
상상력인재학부가 자유전공이고 It공과대학은 나중에 컴공등 공과대학 전공을 선택하는...
-
영어가 제일 들을지 말지 의문인데 전에 썼던 글 내용 사진으로 퍼온건데 평가원만...
-
귀찮아
-
언제까지나 과거에 머물러있을 수는 없다
-
이제 자야해 5
댄스 파티에 내가 빠질 순 없지
-
어제랑 어저께 새르비 3시간 하니까 갑자기 이상한 페이지 뜨면서 영어뜨던데요
-
서울대 0
안써주시면 안되나요 제가 가고 싶어요... 갈수록 상위표본이 늘어나네요~~ ?
-
개힘들다.
-
지금 쟈러갈게요 4
ㅃㅇ
-
전에 어떤 오르비언이 올렸던거같아서 저장해뒀다가 어제 봤는데 좋은 내용들이 생각보다...
-
가정불화 ㅜㅜ 3
갑자기 조금 힘들어서 써보네요 길게 쓰긴 힘들지만 저희.아버지가 가정폭력을...
-
선착순 10명 22
-
ㅁㅌ 1
ㅇㄱㅇㄹ
-
반수 생각하고 있어서 내년 예산 짜고있는데요 현역때도 인강만 들었고 내년도 독학...
-
내신 1.21이고 수능 23146 받았는데 특별 서류전형으로 시대 재종 넣으면...
-
우울 메타라서 나도 ㅇㅈ... 7년 영문과 다니면서 학점마녀랑 검머외들한테 치여서...
-
?? 5
?
-
기차지나간당 14
부지런행
-
인하대 차이 0
저거 둘이 다른게 뭔가요? 둘다 똑같은 자전인거 같은데
-
덕코좀 주세요 0
뉴릅이라 덕코 모으기 힘드네 기부좀
-
진학사 0
초대형과 4칸 극상위권 붙을 확률이 어느정돈가요
-
커넥션 풀면서 어떤 느낌인지 어렴풋이나마 체감하기는 함 특히 수2
-
위로는 그 사람이 진짜 최악의 상황에선 어느 정도 벗어났을 때 하는 거고 한참...
-
집에서 사이가 좀 장기적으로 많이 싸우기도 했고 안좋은데 심한 말도 많이 들었었고...
-
그런 놈이 여기를 왜 다시 기어들어와? @.@
-
더 ㅈ됐건데
-
수산생명의학과 1
들어보셨다면 어케 생각하시나요 솔직히 저 성적대에서 지방대학교 다른 과 나올바엔...
-
가끔씩 새벽감성에 젖어있을 때 오르비에 쓴 글을 읽어보여 과거의 추억에 잠겨도 괜찮지 않을까요
-
수능이 인생의 전부입니다
-
그 누구도 당신을 해치지 못한다 그냥 그렇다고
-
진짜 빨라야 2월말-3월 초중순 시작일텐데 오티랑 커리 둘러보면서 공부 계획 짜고...
-
-
200개중 9틀 오늘 오전 9시 (5시간후) 시험인데 전날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
김기현 들으려고 했다가 ot 하위 타수까지 싹 훑어보고 왔는데 강의력 김범준이 더...
-
진짜 어케함??
-
ㅇㅈ 12
모솔 탈출 비법 좀요
-
자러 감 1
4시 30분임 ㄷㄷ
-
그냥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서 육아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거임... 그게...
-
많이도 했고...
-
석열 비상 계엄 선포
-
허허
-
자기 싫다
-
내 똥글을 이렇게 많이볼리가 없음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