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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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0대 여성이 대한민국 여성중에 최고로 꿀을 빨고 있는 세대임.
교육기회의 균등을 완전하게 누리고 대학진학률은 여성이 앞서며 20대 초중반 남자들을 군대에 2년간 짱박아놓고
여대, 공무원 여성할당제, 여자약대 등 빨 수 있는 꿀은 다 빨고 하나 남은 군가산점까지 도살시켜놓고선,
사병으론 못가지만 장교로는 군대를 갈 수 있는 헌정 사상 유일한 세대,
데이트 비용문화까지 다 남자한테 전가시키며 결혼비용은 8:2 유지하고, 남자에게 가부장적인 의무는 다 맡겨놓고
자신들은 현대 여성으로써 자유는 다 누리고 온 후, 결혼하는 순간에전 전통적 여성으로 빙의해 남성에게 막중한 부담을 지우던,
그리고 향후 세대에게도 지우려고 시도하고 있는 세대임.
그런데 3년정도 전부터, 일본의 초식남 열풍이 지나간지 딱 10여년이 지난 요즘, 한국남자들도 정신을 차리기 시작함.
그때 나온게 김치녀 논쟁임.
물론 김치녀 논쟁에는 선을 넘어서 여혐에 빠진 돌대가리들도 많았지만, 기저에는 "여성들이 남성들을 착취하고 있다" 라는 사실을 자각한 것에서 시작함.
그래서 데이트 비용 부담이나 결혼 비용 및 외벌이 가사분담같은 불공정 계약을 맺지 말자고 소리를 내기 시작함.
실제로 인터넷에 이제 많은 사람들이 보았을 일본남-한국녀, 한국남-일본녀 이혼비율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정상적인 현대 남성으로 살고 있는 세계인이라면, 불쌍한 한국남자를 제외한 모든 남성들은 지금 결혼적령기의 한국여자들의 작태를 못견디는게 맞음.
이건 절대로 다수중의 일부가 아니며 현 80년대생, 범위를 조금 넓혀보자면 90년대생 까지의 그 여자들은 거의 대다수가 사고 구조가 망가져 있음.
지금 20대 부터 40대 초중반까지까지 굉장히 넓은 범위의 한국남자가 겪고 있는 불합리한 남성의 부담전가는 이슬람국가 등, 전통적인 가부장제가 아직도 유지되고 있는 나라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가부장적인 부담임.
그런데도 여성들이 남혐을 하지 못해 안달난 이유는 하나임. 그 상황을 유지해보려고 문제제기 자체를 막아보려는 움직임.
반면 김치녀 논쟁이 불면서 지금 20대 초반 여자들은 확실히 평등함이 뭔지 알아가려는 시도중임.
그게 불붙은 김치녀 논쟁을 회피하기 위한 일시적인 도피 현상일지, 아니면 얘네들마저도 기존 김치녀들과 같이 변모해 갈지 아직은 알 수 없음.
지금 메1갈리안과 워마드, 여성시대와 네이트판으로 대표되는 80년대생 여자들의 인터넷 남혐은 이러한 불안감에서 시작함.
자신들이 남성들을 착취하며 누리던 이점들을 빼앗길가 두려워하기 시작함.
남자들은 한국여자얘기만 하는 싸이트는 없음. 디씨, 일베, 오유, 펨코, 어딜가나 다종다양한 관심사가 나오며 여자들에 대한 이야기는 그 일부분임.
그런데도 위에 언급한 여자들의 인터넷 남혐공간에는 오직 한국남자에게만 타겟이 맞춰짐. 진짜 남자를 증오하는 일부와,
그 일부의 남혐에 편승해 지금껏 자기들이 누려온 초월적인 이점들을 지키고 자신들의 착취행위를 자각하려는 남성들을 공격해 압박해보려는 다수의 여성들로 구성되어 있음.
기본적으로 평등이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이 있다면 16살짜리 어린이 프로그램 진행자가 더치페이를 한다고 밝히자 명예ㅈㅈ라는 딱지를 붙여주는 사람은 없음.
꼬마아이 하나가 더치페이가 편하다는 말에 모든 여성커뮤니티들은 하나같이 그 꼬마에게 방송용 멘트, 혹은 남성에게 세뇌당한 불쌍한 아이 취급함.
그렇게 해서라도 자기들이 빨던 꿀을 지키려다 보니 지금 남혐운동은 흘러가는 기세가 묘함.
남성들의 여험은 '야 결혼하지말고 걍 혼자살아, 그게 편해' 의 포기적 자학으로 흘러가는 반면에, 여자들의 남혐은 기본적으로 지금껏 빨아왔던 꿀을 그대로 빨고싶다는 욕망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음.
절대로 남성들을 혼자 풀어버리는것도 원치 않으며, 온갖 남성비하 끝에 나오는 결론은 '너같이 비천한새끼가 날 만나는것에 감사해하며 앞으로 니 모든걸 가져다 바쳐라' 로 끝남.
그간 전통적인 국방의무부터 온갖 경제적 부담을 지는게 당연시 되었던 불공정 거래 피해자인 남성들에게 애도를 표함.
하지만 날 포함한 우리세대는 그런 불공정거래는 절대로 하지 않을것임.
자신을 8:2로 상품화시키는 여성들에겐 과연 본인의 몸뚱아리에 6짜리 상품가치가 있나 따져볼 것이며, 평등한 만남이라면 자신이 사회를 살아가는데 경제적 부담을 지고 살아가는 여성과 만날것이고,
우리 세대의 여자들도 윗세대를 따라가길 선택한다면 즐거운 마음으로 여자가 아닌 다른곳에서 즐거움을 찾으러 떠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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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하고싶은 말이 엄청나게 많지만 휘말리지 않겠습니다. 팝콘예약
아니야... 여혐이네 컨셉은 이분이아니야..
어그로 개 쩌시네요 ㅋ
님 여자시죠?
박나래글에서 봤음
남자입니다 박나래글은 그냥 농담이었습니다
오예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당
일반화의 오류라구욧!!
설마 진짜 이거 보고 대부부의 사람이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시겠죠....
지렸다...
예전 여성들에 비하면 젊은 여성들이 좀 더 혜택을 누리고 있지만, 여권 > 남권이 실현되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여성에 대한 차별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보기는 힘든 것 같고요. 김치녀 논쟁은 김치녀 라는 말 자체가 좀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남성의 기본권, 남성이 받는 차별도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면 좋을 것 같긴 합니다만
오르비 명언
" 그럴꺼면 헤어지세요 더치페이 하는여자 만나세요 ㅋ "
" 남자가 진짜 좋아하면 그런거 신경안써요 ㅋ"
" 남자가 사랑이 식어서 돈 신경쓰는거 ㅋ"
" 잘생기면 사줘요 저도 ㅋ"
모두 다른 여자가 한말
아니 근데 진짜 첫 부분은 맞다고 보는데..
생각이 다르면 헤어지는게 맞죠. 100%얻어먹을 사람들은 지네 끼리끼리 만나라고 하고
더치할 사람끼리 만나면 되는거죠.
뭐 남자들이 여자들 생각을 바꿔주는 심리상담사도 아니고..
왜 더치 안하냐고 싸우면서 에너지 낭비할 필요없이 그냥 헤어지면 되는 것 아닌가요?
님은 아니라고 보세요?
그건 본인들이 해결할 문제지 저렇게 조언식으로 할말이 아니죠 ㅋㅋ
4저격맞은거같은데 넝담도 못하겠다 ...
아니 답답하네 .. 그니까 더치페이하는 여자 만나라는 말 자체에 문제가있다는 생각은 왜안하지?
첫 문장이 그 말 자체는 틀리지 않은데
왜곡된 페미니즘에 빠져있는 여자들 보면
저런 말을 하면서도 더치페이 하기 싫은걸 '그냥 본인이 싫어서' 가 아니라
'여자이기 때문에 당연히 할 필요 없는 것' 이라고 착각, 주장을 하고 있고
그걸 다른 여자들에게 세뇌시켜서 잘못한거예요.
이거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 출처 - 스누라이프
스누라이프 글은 외부로 반출 금지입니다.
삭제하세요.
수험생인거 같은데 아이디는 또 어떻게 얻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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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인거 같은데 아이디는 또 어떻게 얻었나.....
지원요청하러 갔나?
최고로 꿀을 빨고 있는 세대이다 읽고 뒤에 김치녀 얘기나오는거보고 안 읽었어요 여혐단어가 이렇게 만연하게 쓰이고 있는데 무슨..
적어도 제목을 좀 읽고 들어오시지 그러셨어요.
네 그냥 어그로였네요
님이랑 뜻 다르다고 바로 어그로로 치부해버리는건 어디서 배우신 건가요ㅎㅎ 님 의견에 맞으면 좋은 글이고 님 의견에 반대되면 어그로 똥글인가요? 그냥 그러지 마시고 제대로 된 반박을 하세요.. 그냥 반박못하셔서 어그로로 간주하고 합리화하시지 마시구요
아니요 저는 저런 혐오단어 쓰면서 글 쓴게 맘에 안들었어요.. 그리고 제가 말했더니 제목 좀 읽고 오라고 따지셔서ㅎㅎ어그로라고 치부해서 죄송합니다
여자 입장에선 되게 말4가지 없게 느껴질 수 있음 일단 그게 뭔 말을 하고있더라도
막말로 워마드 ㅁㄱ 여성시대에서 현시대를 냉철하게 분석하는 맞는말 히는 글이 나온다 하더라도
그 글에 한남충 씹치남 6.9 그딴 딘어가 나오면 그건 읽는게 시간낭비.
그런 글은 작성자가 토론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본인 감정을 그대로 배설하길 원하는 글임
한마디로 신경쓸 필요없음 걍 스크롤 내린게 잘한거 ㅇㅇ
인공자궁과 유전자조작으로 인류를 성에서 해방시켜야함
아 출처가 따로 있었네요 논리가 없진않은말
설득당항뻔
뢰알 군데는 인정합니다 여자도 군데 보내던지지원제로 하던지
원치않은 군데 에서 20대의 2년을 보내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월급도 존나게 거지 같이 주는 더러운 나라 ㅉㅉ
이건 세계적인 추세 아닌가요??
한국보다 수년에서 수십년 앞서는 일본의 초식남 열풍, 유럽 남성들의 결혼기피 동거선호를 보면 한국도 이걸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덤으로 한국은 남자만 병역의무해야하는 차별이 존재하는 국가라 어찌 될런지...
뭐 반박은 못하겠음 이런 여자들 은근 많아서 ㅋㅋㅋㅋ 내주위에 없다는 게 다행인듯
더치페이 하는 여자를 만나세요라는 말 돠게 소름 끼친다.....여자는 얻어먹는 존재로 본인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는거 아냐ㄷㄷ....역으로 얻어먹기만 하는 남친 어때요 하면 완전 쓰레기네요 헤어지세요 할꺼면서ㅋㅋ
ㄹㅇ 저 개쓰레기 ㅈ살
이게 스누라이프글인가요? 이 글에 대한 서울대생들(애초에 스누라이프 이용자들이 서울대생들을 대표하는건 아니지만)의 반응은 어떤가요? 대체로 동의하는 분위기? 완전 글쓴이 까는 분위기? 아니면 양쪽 입장이 서로 팽팽하게 싸우는 분위기?
이런글들 보면 뭔가 내 주위의 결혼하는 사람들 또는 여친 남친있는 사람들은 뭐지 싶음
그아아아아아
그만...........
.......사용........
...............진실............
오늘은 이거다....!
소개합니다 ..!
제리코 미사일..!!
ㅋㅋㅋㅋ ㅋㅋㅋ 이게 왜 이렇게 웃기지 ㅋㅋㅋㅋ ㅋㅋㅋ
반박할 껀덕지가 없음
팩트폭력
다른건 모르겠고 지금이 가장 남자여자사이의 문제가 과도기임 이렇게 서로 쌓이고 쌓이다가 분명히 언젠가 큰일로 한번 터질듯
저는 제 꿈이 항해사인데 그냥 결혼안하고 연애만하면서 여행다니고 자기개발하고 취미생활하면서 사려고요..
물론 항해사라는 직업이 결혼을 하는게 무리지만.. 글쎄요 아무런 메리트가 없는것 같아요..
나도 남자지만 굳이 결혼 안하고싶음 좋아하는 여자보다 나자신이 더좋아서 돈 쓰기 아까움
여성들이 꿀을 빨고 있다는건 당신이 '남성'이기에. 여성들이 피해받고 억압받는다는 것을 절대 '이해'못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억압이나 피해 받는지 설명좀요 저는 눈씻고 찾아봐도 못 찾겠는데
정말 조금만 찾아봐도 나올텐데... 그냥 지나가려다가 댓글 답니다. 혹시 시선강간 당해보셨나요? 지하철 성추행은요? 밤에 11시 넘어서 길을 걸을땐 불안함에 걸어다녀야해요. 호신용 무기는 요즘같은 세상에 필수품이라더군요. 학원 여강사 선생님은 자신이 이러이러한 호신용 무기를 들고다니며 이 제품이 괜찮다고 여학생들에게 추천까지 해줍니다.
본인은 여자의 입장이 되본적이 없으니 눈씻고 찾으셔도 모르겠지요. 인터넷 기사 제목만 봐도 알 수 있어요. 여성과 관련된 무슨 사건이 뜨면 그 여성이 잘못하지않았아도 000녀 라는 타이틀이 붙어요.
이게 억압이나 피해가 아니라고 생각되시나요? 누가 보면 저 000녀 분이 사건을 일으킨줄 알겠죠.
하다못해 주입된 유교적 사상은 주변에서 판을 칩니다. 본인이 당하지 않았다고해서 없는 일이 아니라는겁니다.
한번이라도 단체 카톡에서 얼평 몸평 당해보신적 있나요? 뭐 자기는 안그렇다 자기 주변에도 그런일 없다 이런 식으로 말해도 이번 년도 초에 고려대인가 에서 일어난 사건 카톡 사건만 봐도 흔한 일입니다.
자신에게 일어나지 않은 사건이라고 실제로 없는게 아니에요. 인터넷을 찾아봐도 일반인 여성 몰카도 엄청 돌아다니죠. 일반인 남성 몰카 한번 찾아볼까요? 자료 거의 없어요 구글에만 찾아봐도 나옵니다. 이런식으로 성적 대상화가 되는게 여성들에겐 일상입니다
여성몰카는 찍는놈들 대가리 구조가 이상한거구요ㅋㅋㅋㅋ 그럼 ㅇ마드나 ㅁㄱ에서자기 임신했는데 남자애라고 낙태했다고 피 널부러진 사진 찍은건 여자라서 그런건가요? 전 이런 글에 반박하는것도 어이가 없는게, 애초에 이 글은 남자 여자간의 구조적 문제가 아닌 그냥 남자중에서도 그 남자만의 문제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데 그런 걸로 어떻게 얘기를 합니까.... 모든 남자가 여자보면 몰카 찍을 생각만 하나요? 그리고 시선강간은 님이 생각해도 개소리인거 아실테니깐 굳이 말 안해도 될거 같구요, 카톡 사건도 마찬가지로 그사람이 문제이지 남자들이 전부 여자들 몸매 평가하고 저질스러운 말 합니까? 좀만 생각하고 댓글 쓰시길
시선강간ㅋㅋㅋㅋ 예전에 그거당했다고 할아버지였나 때린애 생각나네ㅋㅋㅋ
대체 여성의 자유 선택권이 없는 조선시대 유교적 사상관이 남아있는 종갓집
(그마저도 희귀한)애기로 일반화를 시켜버리시네.
요새는 여성이 외압에 의해서 권리를 포기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밖에 좀 나가보시고 말씀하시면 좋겠습니다. 그 옛날 여자는 집안일,남성은 바깥일로 딱 매듭지어 버린 시대와는 달리 요새는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입이 있고 자유가 있습니다. 아기를 키울려면 어느 누군가는 집에서 아기를 돌봐야 하고 이 역할은 두 부부간에 조율하는 거지..그 아기를 키우는 사람이 여성이라고 그게 구시대적 발상의 여성차별이라고 못박아 버리면 말도 안나오네요. 여러가지로 부부간에 조율해서 결정한거겠죠. 예를 들면 남자가 월급이 더 많다던가~보장되어있는 권리도 주장하지 못한다니..
애초에 이런 생각을 가진다는게 남자를 일반화 하는거 아닌가? 남자는 여자를 성적으로만 보고 폭력하는 생명체라고. 이러면서 남자가 여자를 윗글처럼 일반화 하면 빼애액거리지
캬 시선강간 ㅋㅋㅋㅋㅋ 피해망상증 걸리셧나? 00여대 생각나내
구체적으로 어떤 억압과 피해를 받는지 설명해달라고하셨는데요? 그렇다면 이 사례들말고 어떤 사례들을 원하시는건가요? 그 사람이 이상한거다 그 사람이 나쁜거다 보통 남자들은 그렇지않다 라고 주장하시는거죠?
그렇다면 저도 이렇게 말할게요.
모든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데이트 비용을 전부 부담하라하지않으며 저렇게 데이트 비용을 남자에게 전담하는 여성분들이 이상한거네요. 워ㅁㄷ나 메ㄱ을 예시로 들으셨는데 그것도 그 분들이 이상한거에요
그리고 남자 중에서도 남자들 만의 이야기가 뭔데요? 어떤건데요?
모든 여자들이 남자들만 보면 내 돈줄 하고 달려들지도 않아요. 시선강간이 왜 개소리라고 생각하세요? 저보고 생각하고 댓글 달라하셨는데 nL님도 충분히 생각하고 댓글 다셨나요?
좌표 찍었냐? 한심한 년들 ㅉ
꿀 빨고 있다는 생각은 안했는데 피해받고 억압 받는다? 이 부분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실 사람 없나요? 제 친구중에 하나도 이런식으로 뜬구름 처럼 빙 둘러서 말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이 피해 받고 억압 받는 사회인지...주변에 눈씻고 찾아봐도 못찾겠습니다..제가 귀를 닫고 사는 사람도 아닌데..예를 들어 결혼 여성이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고 주부로 일하면서 불가피 하게 받는 피해? 귀 기울여 들어볼테니까요.
남성들이 받는 군대와 여성할당제는 실질적이고 제도적인 피해인반면엧여성들이 받고있는피해는 있다고하지만..구체화시켜서.말해줬으면 그냥 불편한거면 어쩔수없지만....
사례 댓글 달았습니다. 저건 제가 겪은 이야기도 있고 제 주변 친구들, 그리고 저희 학교에서 일어난 사건들도 종합했습니다. 저 사건들은 제가 고작 고등학생이었을때 일어난 사건들이었구요.
여학생을 지하철에서 성추행하는 것도 비일비재한 일이며 한학년 남후배들이 친한 선배들인 저희의 페이스북과 카톡에서 프사를 캡쳐하고 자신들의 단톡방에 올려서 누구는 몇점 누구는 몇점 이러면서 낄낄거리는게 까발려져서 한번 학교가 크게 뒤집혀졌구요. 모두들 평등한 가정에서 자라오셔서 제사상 차릴때 어머니나 할머니, 누나, 여동생만이 밥을 차린적은 없으신가봐요 정말 좋은 가정에서 자라오셨네요.
저도 극단적 페미니스트들, 극단적 남혐러들을 옹호하지않아요. 하지만 이 사회에 여성혐오와 여성차별이 있다는건 인정하고 겪어왔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이 있으니 꼭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든 예가 전부가 아닐거고 다른 여성분들의 입장을 충분히 대변할수 있을지조차 잘 모르겠네요.
이런 반응 예상했지만 피해 받고 억압 받는다는 사례가 몰카,성추행? 얼굴 평가? 무슨 말도 안되는 사례를 가지고 와서 주장을 뒷받침하시는지...어딜가나 그런 사람은 있고요. 여성인권이 잘 보장된 선진국에서는 이런 범죄가 아에 없나보죠? 게다가 이런게 마치 범사회적 현상인것처럼 말씀하시네요. 완전히 독재님 본인 자의적 해석이시네요. 여성이 잘못하지 않았는데 00녀? 이건 무슨 혼자 쉐도우 복싱도 정도껏 하셔야지...한번 기사 가지고 와보세요. 무슨 자기 입맛대로 해석해놓고는 그게 여성차별이라고 확정지어 버리시네. 집안일에 관련해서는 남녀가 서로 조율해가면서 역할을 맡는거지 무슨 조선시대 유교적 틀에 박힌 종가집만 보고 살아오셨나...저는 제사상 차릴때 어머니 도와드리고요. 아버지도 놀지 않으십니다. 왜 그런 억압에 대해서는 말 한번 안하셨나요? 무슨 친가에서 제사상 차릴때
어머니 도와드리면 때리기라도 하시나봅니다? 솔직히 님이 든 사례 하나하나가 반박할 가치가 쥐꼬리만큼도 없기에 더 말 안하겠습니다.
정신병자들이 저지른 범죄행위를 여권신장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보시는것 같은데 그건 절대 해결방안이 될 수 없습니다.
댓글에서도 본인 입으로는 일반화를 하지 말라고 하면서 일반화 하고 계시는데요. 하하!
뭐 데이트비용같은거야 사람바이 사람이라고보고 남자가 부담하기만을 바라는 사람이 잘못된거겠죠.. 솔직히 제 주위 커플중엔 그런경우 딱 한명? 밖에 못봤었는데ㅋㅋㅋ 그리고 교육기회 균등이랑 대학 진학률 여자가 앞서는게 무슨 꿀빤다는건지... 교육기회는 당연히 누려야할 권리고 대학진학이 여자가 높은게 팩트인진 모르겠지만 노력한사람이 대학가는거죠... 그냥 원글 쓰신분이 평생 여자한테 호되게당하고 사신거같은데
이분 난독이신가 여성이 대학진학과률과 교육평등을 비추어볼때 더 이상교육에 있어서 평등하다는 말로한거잖아요, 그리고 부분만 보시는데 군대나 여성할당같은 제도적인 불평등은 남성에게 있었고 그간 불평등이라 여겨졌던 교육등등도 평등이 확립되었음을 말하는글인데
근데 진짜 여자들이 뭘 원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왜 그 책임과 변화의 부담은 10대20대 남자들이 져야하는지도 모르겠고. 특히 지금 젊은 남자들은 여자만큼 차별받고 살아온거같은데. 남자들이 무뎌서 공론화가 안되는 것일뿐. 여자들도 남성차별엔 관심도 없고.
전 여자인데요, 데이트비용을 제 주위에서는 보통 남녀가 6:4정도로 내더라고요. 저희 오빠도 여친이 있는데요, 자기가 돈이 있으면 자기가 먼저 내고 돈이 없으면 여자가 계산한다고 하더라고요. 문제점은 "그래도 남자가 웬만하면 더 내야지"라는 인식이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들(더 내기 싫겠지만 안 내면 쪼잔하다고 생각하는..) 사이에서도 만연하다는 것 같아요. 사실 대학생들이면 남자나 여자나 용돈은 비슷한데 왜 그런 인식이 있는지 모르겠고, 그부분은 확실히 고쳐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전 무조건 5:5로 내고싶네용 연애를 만약에 할수 있다면..!
근데 아직도 저는 여자가 남자보다 더 많은 권리를 누린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특히 여군 내에서 성폭력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고, 아직도 여성의 직장채용 비율은 같은 조건의 남자에 비해 낮고, 출산이나 육아를 하는 워킹맘들은 직장에서 휴가를 내는 것을 눈치봐야 하잖아요.
그리고 대학진학률이 여자가 더 높은건 결과일 뿐이지 남녀차별이 아니에요.
그리고 군가산점제는 단순히 여자들이 반대해서 폐지되는 것 마냥 얘기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2014년 국방부 여론조사에서도 여성의 78%가 군가산점 부활에 찬성했습니다. 군가산점제가 없어진 이유는 많은 이유가 있어요. 대표적 이유로는 공무원직에 지원하는 사람들에게만 혜택을 주는 것이므로 병역 의무를 진 군인 전체에게 혜택이 돌아가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일부의 사람들만 혜택을 받고 군가산점제가 적용되면 또다른 보상제도는 도입되기 어렵겠죠. 전 군대 안가는 여성들에게 국방비 걷어서 군인들 월급이나 올려줬으면 좋겠는데...
그리고 김치녀라는 말은 안쓰는게 좋을 것 같네요. 여성비하발언...
저도 여성들이 남성에게만 경제적 부담을 지라고 하는 것은 불합리한 발상이라고 생각하지만 글에 제가 생각하기에 이상한 분들이 있어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대학 진학률이 높다고 보는 이유가 아마 여대가 있기에라고 보는 의견일거에요. 어차피 공정한 경쟁인데 글쓴이가 단순히 수치만으로 대학진학률이 높다고 남녀차별을 거론하지는 않았겠죠. 남녀공학은 남녀가 동등한 경쟁을 하지만 여대가 있음으로서 실제 여성이 인서울권내에서 대학진학의 기회의 폭이 남성보다 넓다는걸 말하는거 같네요.
그렇군요ㅎ 찾아보니 대한민국 여대가 7개이고 그중 인서울에 있는게 6개이니까 많기는 하네요. 여대였다가 남녀공학으로 바뀐 경우도 꽤 많고요. 아무래도 차차 남녀공학으로 바뀌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특히 약대는 심각하죠.
그렇네요ㅎ 왜 굳이 약대가 여자 위주인지 모르겠어요 딱히 남녀가 차이나는 직업도 아닌데..
군대 성폭력문제는 남자도 해결된 사항이 아닌데요?
하지만 특히 여군의 성폭력문제는 심각하죠. 5명 중 1명꼴로 당하고 있거든요.
성폭력을 당한다는 거 자체가 한사람 인생을 송두리채 무너뜨릴수 있는데 단순히 제 3자 입장에서 객관적 자료만 가지고 많네 적네 판단하는건 의미 없다고 봅니다.
일어날 수 있냐 없냐의 문제인거 같아요 그런면에서 남자가 피해자인 성폭력문제도 무시할 수가 없죠!
남자도 물론 당하고 있지만 혹시 그건 남자도 당하는데 여자만 피해라고 해? 라는 논리시라면 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둘다 해결하는 방향이 중요하고 애초에 군대가 워낙 잘못된 점이 많긴 하지만..전 남자들의 성폭력 문제를 무시한게 아니에요. 여군의 권리가 상대적으로 남자 군인들에 비해서 많이 지켜지지 못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물론 양쪽 모두 해결해야 할 방향이란건 저도 확실히 동의합니다!
몰카는 억압과 그 피해라기 보단 그냥 불법아닌가... 그건 경찰 부르면 되는 거고.. 차별하고는 관계 없잖아
남녀 차별은 아니더라도 성희롱문제는 언급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심각하다고 봅니다. 그런 일을 단 몇사람만이 행한다면 문제되지 않겠지만 비교적 만연해있기도 하기 때문에 아예 논외시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문제를 제외하고 남녀 차별에 무엇이 있나 보면, 여성분들이 느끼는 차별에는 흔히들 인식하는 사기업 직장에서의 육아병행시 눈치나 진급의 제한, 사회에 나가기 전부터의 부모님으로부터의 직업 제한이 있고, 남성분들이 느끼는 차별로는 여자 대학, 여자 약대나 나라에서 만든 각종 역차별제도.. 차별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한것처람 보이지만 역차별을 만들고 있는.. 이 되겠네요. 아무래도 여자쪽은 관념적? 축적되온 편견때문에 차별이라고 느끼는 반면 남자쪽은 제도가 그렇게 되어있어요.
결국 한쪽의 문제가 아니라 양쪽의 문제입니다. 누가 옳고 그르다를 놓고 싸우기보단 하나씩 바뀌어갈 필요가 있어요. 글에 20대 초반은 인식이 바뀌어간다고 써 있는데 저는 그 이상은 잘 모르지만 어느정도 맞는 말일지도 모릅니다. 제 주변에 그렇게(남자가 내는게 필수이고.. 뭐 이런..) 생각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못봤어요. 거의 번갈아내거나 더치하자는 주의입니다. 여성 군 입대도 당연히 해야겠지만 그보다 우선이 될 것은 군 비리를 없애는 것이겠죠. 무조건 남자와 여자를 기준으로 결정하기보단 조금씩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어요.
전반적으로 괜찮았지만 글을 반박하자면, 여대 중 몇개는 실제로 당시 암담했던 여성 교육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설립된것이 많아서 여대 자체로 여자를 비난하는건..ㅠㅠ 좀 그런것같습니다. 차라리 남녀공학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주장하는게 더 합리적일것 같고요. 그리고 김치녀 논쟁을 몇년 전 한창 그 말을 봤던게 기억나는데, 진짜 제가 다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흔히 인터넷에서 말하는 여혐범죄 일어났을 때 한국 남자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싸그리 잡아 욕했을때의 기분과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 여자들이 모두 어떤생각을 하는지 알지도 못한 채 김치녀로 싸잡아 욕한것에 문제가 있다고 보기 때문에 그 부분은 공감할 수 없네요.
제도적 불평등과 관념적 불평등이라는 실체없음을 동일시하는게 이해안가네요 , 남자들이 받는 피해는 실체가있고 수치화된 피해입니다.
여자들이 받는 피해 역시 충분히 실체화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특히 성희롱이나 직장 내 차별대우 같은 경우는 아직 해결되지 않는 과제이구요. 양쪽 다 피해가 있는데 누가 더 극심하냐를 따지는건 의미없는 것 같고 같이 해결해야 할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오르비 대부분 상위권 수험생인거같은데 이 글에 동조하는 사람이 많다는게 놀랍습니다.
솔직히 김치녀 된장녀 이런 프레임 만들어서 씌우는 것도 억압의 일부아닌가요?
그리고 여성 인권얘기에 남자들 국방의 의무는 도대체 왜나오는건지.. 꽃다운 나이에 2년이나 군대가는거 당연히 여자가 생각해도 아깝죠. 근데 그게 여자때문에 가는 것도 아니고 분단국가라서 의무적으로 가는 건데 이게 여자랑 무슨상관인지 모르겠어요. 국가가 무슨 남자한테 역차별하려고 군대부릅니까.. 제발 이상한 것좀 엮지마세요
미대 다니는 입장에서 솔직히 여대 많은거 알아요. 특히 수시때 남자애들은 서울에 쓸 수 있는 학교 별로없구요.. 그런데 그렇다고 여대가 폐지되어야하나요ㅋㅋ
오르비에서 너무 당당하게 여대 없애달라 이런얘기해서 전세계에 여대가 우리나라에밖에 없는줄 알았네요.
현실에서는 남녀 서로 배려하고 잘만 지내는데 왜 인터넷만 들어오면 여혐 남혐 이런 글이 판을 치는건지...
여성은 국방의 의무를 전혀 지지 않으니 군대 소리가 나올 수 밖에요 휴전국가에서 남자만 끌려가는데 안타깝게 생각하면 뭐 차별이 아닌게 됩니까? ㅋㅋㅋㅋㅋ
그리고 여대 자체가 현상황에선 존재할 이유가 없잖아요? 남자는 못가는 대학. 그냥 다른 대학이랑 같으면 말을 안해요 이대는 '여자' 이거 하나로 문과가 의대를 갈 수 있게 길까지 열어줬죠 같이 공부해서 여자는 남자에 비해 갈 곳이 더 많은거죠
그렇게 부르짖으시는 평등이 뭔 뜻인지 잘 모르시나보네요
그래서 여성징병 주장하면 가장먼저 반대하는게 여성들 아닙니까? 위헌소지 없앤 군가산점 부활시도 세차례나 저지시킨게 여성단체 아니고 남성단체입니까? 헛소리하는건 그쪽인거같은데요.
자꾸 현실과 엮지마세요 현실에서 이렇게 주절주절 얘기할 기회가 없을뿐더러 이런말해봤자 이상한놈 취급받으니 말못하는거고 인터넷에서 이렇게 동조하는이가 많다는건 속으로는 다들 이런생각들을 많이가지고 산다는얘기지요
군데 진짜로 일본 초식남 현상이 나타난건 10년후 우리나라에 펼쳐질 미래같다.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항상 10년 빠른 주기를 보이고, 현재가 10년전 일본이랑 꽤나 흡사함
부모님세대도 아니고 요즘 젊은세대에 '한국 여성'이라고 해서 특별히 차별받는 일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로 살아보지 않아서 모른다'라고 말하는데
그럼 여성으로 살면서 어떤것에 차별을 느꼈냐고 물어보면 제대로 말도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고
가끔 제시하는 주장도 'OECD 남녀 임금격차 최대'같은, 속을 들여다 보면 근거가 안되는 이야기가 태반이지요
그말은 곧 부모님세대의 차별은 인정한다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되기 싫어서 젊은세대들이 이런 주장을 하는거죠 개선되고있는거구요
차별 당한사람만 권리를 요구해야합니까
부모님 세대의 여성 차별 인정
현세대는 남성 차별 인정
차별하고 있는 사람이 차별 당하는 사람보고 뭐라하고 있으니 웃길따름
님말도 일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는 이들의 주장을 들어보면
그런 범주에서 벗어나는 이야기가 많거든요
그래서 말하는 겁니다
군대에 가는 젊은 청춘들에게 거지대우(표현이 거칠다면 죄송해요) 해주는 건 정부인데 왜 정부에게 따질 생각은 하지 않고 여자들과 싸우나요ㅠㅠ
군가산점 제도도 보상을 민간에게 떠넘긴 제도인 거구요..
여자들이랑 같이 합심해서 정부랑 싸워야 되지 않을까요?
여혐도 지겨움 이제는. 그냥 한국여자를 포기하게 됨. 포스트 모너니스트들이 득세인 시대라서 이런 사회적 갈등에도 답이 존재하지 않그 그냥 양쪽다 문제다~ 하고 얼버무리곤 하는데.
지금 대한민국의 남녀갈등의 원천은 '여자'들이 시작한게 맞음.
물론 그 전제는 남녀가 평등하다는 전제를 깔고서 시작할때를 말하는거임. 정말 남녀가 평등하다면 지금 대한민국은 여초시대가 맞음.
정말 가슴이 살아있고 정의가 살아있는 남자라면 한국여자를 기피하려는게 정상인거임.
개인적으로 결혼 한다면 외국여자랑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절대로 한국 여자랑은 그럴일 없다고 단언함.
많이 과격해보이겠지만. 한국여자랑 결혼하는 다른 남자들도 모두 다를바 없어보임. 대부분 결혼하면 여자한테 잡혀서 살고 자기 아내만 보여서 마치 한국여자도 착하다구욨!! 이러기 때문임.
암튼 다들 처신 잘 하고 멸종되어가는 어머니세대의 현모양처 여성 만나시길 바랍니다~
근데 김치녀 된장녀 이런말 좀 안쓰면 좋겠네요 애초에 그런 비하발언 쓰는것부터가 싸우자는 것 아닌지...제대로 평등에 대해 논하려면 서로에 대한 예의를 지켜야 할텐데 댓글보니 이래서 한국남자는 안된다, 이래서 한국여자는 안된다 하면서 일반화의 오류부터 범하고 있으니...다들 인터넷으로만 이성을 만나는 분들인가...
그냥 마음 맞는 분들끼리 만나시면 될듯 .. 인터넷에서 끊임없이 싸우는데 아까운 시간 낭비하지 마시구 다들 자신한테 투자하는게 더 현명할것 같아요. 남자분들은 구별해서 좋은여자 만나시면되고 재력이 있으면 다 사줘도 아깝지 않을 여자 만나면되고 여자분들은 더치페이 하실분들은 더치페이하는 남자 만나고 얻어먹을 분들은 다 사주는 남자 만나고 그냥 그렇게 만나면 될것 같아요. 아 물론 저는 안만날래요. ㅎㅎ
이거 레알이네 제가 그나마 늦게 태어나서 다행인듯... 주로 만나는 애들은 97 96년생 더 가면 98이니까. 얘네들은 사고방식이 80년대 생들과는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