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고1이나 중학생분들 일반행정 공무원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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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면 공직으로 인정돼서 공무원 월급으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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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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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수당도 주고?
ㄹㅇ 초과는 모르겠는데 150정도 받음
개이득이네요
ㄱ
이미 갔다와서..
그런논리면 걍 의사되면 군면제되고 월300씩 편히받는데
걍의사준비하라고하시지;
닉값 오지시네
근데 공무원 과목이 거의 수능 과목과 같고 공무원은 붙고나서 유예가 가능하니 수능봐서 합격해도 학교 다니고 발령 가능, 전문직이면 이럴 필요는 없지만 이공계, 인문사회계는 필요할 수도
시비터는건아닌데
애초에 고1들한테 공무원같이 꿈도희망도없는 걍안정적인 직업을하라는글이
꼴보기싫어서요;
강요 ㄴㄴ 님이 딴 분한테 털리시고 저한테 화푸는 것일 뿐임
게다가 한 번 가진 직업이 평생직업이라는 것 마냥 말하는 것도 자기가 직업 바꿀 능력 노력 없다는 걸 인증하는 셈.
걍농담성글인디..
ㅋㅋㅋㅋㅋ꼴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죠ㅋㄱㄱㄱ그게 시비터는거예요
꿈과 희망을 잃어서 공부 시작한건데 ㅠ
군인이 공직으로..?ㄷㄷ 개신기
그렇게 해서 불합격하면 남들 대학갈 때 나는 못 가고
남는 게 뭐에오
그렇게 치면 공무원하라는 말에 분노할 정도로 자기 꿈에 대해서 확신이 없으면 어떡합니까
분노한 적 업는데양 일행 지방직/국가직 경쟁률이 200:1쯤 되는 시점에서 최소 고3 4월,6월쯤에나 처음으로 볼 수 있는 시험에서 '불합격'한다는 상황에 대해 충분히 가정할 수 있는데양 공시 한 번쯤 보셨다면 확신이 생길 리가 없을텐데양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분노한 게 아니라 그냥 그런 상황이 생길 수도 있지 않냐고 질문해본 거에양
경쟁률 다 허수고 공무원시험을 보라는 게 이런 길도 있단 뜻이지 그 이상은 강요나 이런 거 없음.
공무원은 하나의 단계로 생각하면 이상적인 직업이지만 그 이상은 아니라고생각함
그 경쟁률이 다 허수라고 생각하긴 힘들 거 같아양
막말로 국가직 기준 9급 공시 고사장이 되는 한 학교에서 합격자가 한 명도 안 나올 수 있는 게 지금 공시인데
내신공부 가르치고 수능공부 가르치는 고등학교에서 공시 준비하는 학생이야말로 허수가 될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양
통계를 보면 과락이 아닌 경쟁자 수도 꽤 많은데 말이에양!
중고등학생때부터 공시 준비하라고 하기에는 너무 리스크가 큰 권유인 거 같아양
요즘 추세가 그렇길래 해본 말입니다.
부디 씹고 뜯고 맛보고 그러진 말아주세요...
노량진에 와보시면 왜 허수가 많은지 알 수 있음
제가 부산의 위성도시 중 하나에 사는데 저희 지역에 계속 있으려면 지방직 9급 쳐야 되나요? 그리고 어떤가요 할만한가요? 현역 때 문과로 31222 나왔었습니다
부산의 위성도시 김해 양산!
대구 경산!
뭐죠 ㅋㅋㅋㅋㅋ 이기상이 저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