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wwww.orbi.kr/0007075714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만 여자친구랑 16
물리 얘기하냐.
-
여자친구가 애니 속에 있거든요
-
저는 소주가 싫어요 11
근데 막걸리하고 와인도 싫어요 손소독제도 싫어요(?)
-
외대 경영 654.0X 외대 자전 658.0X 둘중에 가능한 곳 있을까요? 둘 다 4칸입니다
-
원래는안그랫던거같은데 대충누가누구만나자해서 저격 탕 죽어 이럇던거같은데
-
의대2개나 들어가네요 축하드립니다
-
성대 원서 ㅇㅈ 2
드가자!!
-
글 제목이 과거형인게 중요합니다…
-
아싸 유후~~ 2
덕코 벌어서 기분 좋아요
-
너 T야? 3
T팬티야?
-
동해소주 맛있나요? 신분증 없어서 인터넷으로 살라한느데..
-
발뻗고 자고싶은데..
-
이 많은데 다들 휘둘리지 말고 소신대로 쓰길 .. 저 사람들도 다 하나의 sky지망생들임
-
평백 96인데도 한의대 붙네요
-
뭔 3점에 한명씩 있네
-
흐흐
-
작년 경쟁률 4.95:1인데 지금 진학사 모의지원자 수만 해도 6.79:1이네요 ㄷㄷ
-
ㅈㄱㄴ
-
경희대 건대 낮과 떨 홍대 자전 떨이에요
-
고속 지워야겠다 0
자꾸 국어 n점만 더 받았으면...하면서 이러네
-
맛으로 먹는게 아님 소주에 맛을 원하면 그냥 청하를 드세요 그게 소주인진 모르겠지만
-
탐구 질문 1
수의대 지망생입니다. 작수까지 화1지1했고 사탐런 하기엔 건대 빼고 과탐 필수라...
-
처단. 전 친구 만나도 다음주나 다다음주쯤부터 만날거라 명단 빼주셈
-
칙칙폭폭
-
옯스타있는놈들 5
아이디줘바
-
남은 하나는 7칸 안정 쓸거라 상관 없고 조합 좀 봐주세요
-
T1 안되면 KT나 딮기 개인팬으로 가면 안될까 해서
-
요즘 사회는 ㄹㅇ 까내리는 게 그냥 디폴트인듯 최근 어떤 이슈로 인해서 연예인들...
-
컨설팅 파이널콜 0
스나이핑 할 학교 어느학교 어느과 좀 표본 없어보이니까 써라 이런식으로 딱...
-
필요하다면 대학생이 쓰기 좋은 노트북 좀 추천해주세요..ㅎㅎ
-
개정시발점 확통 뷴명 다 찍어놨다는데 ot만있음.. 책이 6일에 나온다는데 그때 다 풀리는거겟죠
-
형 집 왔다. 0
다들 재미있는 메타 굴려봐. 지금 낙지 관련 글은 보기 싫음... 너무 쫄려
-
나만 그런가
-
칸수 올랐길래 1
표본 훑어봤는데 역시 나한테까진 안오네
-
그게 나야
-
재수 때도 삼수 때도 6평에서 만점을 맞은 탐구가 9평 때 5등급이 뜸ㅋㅋㅋㅋㅋ...
-
진학사 스나할때 칸수는 낮은데 순위는 괜찮은거랑 ex)2칸인데 순위는 가능성있어보임...
-
음..?
-
물론 지금이라도 각잡고 해야되지만 지금까지는 계속 여기저기 왔다갔다 지원하느라 3칸...
-
영어4뜨고 대학 레벨 맛 가버린거 보고 진짜 인생 좃망을 감지하고 영어 빡세게해서...
-
그냥 좀 어지럽고 졸린 느낌
-
하루만쉬어야겟다 2
오늘 올오카 첫 개강에 뉴런 확통 개강했는데 듣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끔 아플기미가...
-
커뮤 언급량 급증하고 1.5배수에서 4배수까지 뛰네요... 저는 방 빼겠습니다
-
예비 신입생이랍니다.
-
이번에 수시로 서울에 빅5 안에 드는 약대에 합격했는데 의대에 자꾸 미련이...
-
이 두 임티 너무 어투가 쎄서 오르비언들 상처받을까바 못 쓰겠음. 나한테도 쓰지 말아줘 ㅠ
-
최초합 날짜 / 추합 시작~끝나는 날짜가 각각 언제일까요? +대학마다 이 날짜가 다를까요? ㅠㅠ
-
연대 2
연대 인문 펑크 진학사 표본 한명한명 뒤져서 추정한 과가 몇개 있는데 올해 연대...
-
고속을 괜히 산거같아요 영어가 2인 세계선 빨간약을 먹고나서 인생이 피폐해졌어요
그냥 첫줄에서 3.4번 옵션은 걸러야 할듯
약대 가라고? 근데 약대 전망 안좋은거 아닌가
주변에 약사가 없어서 모르겠음
설대식 400으로 계약이 간당간당한거면 투투러인가요?
원원인데
심지어 화1;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있고 싶으면 1,2
해외 뜨고 싶으면 3,4아님?
이점수면 인설약,건수 가능하지않나요?
안되던데요
수의대~~
이유는?
약대 가시죠
계약은 별로 일까요?
부모님 회사에서도 등록금 지원이 나와서 계약학과가면 용돈도 받고 전장이니까 등록금 지원도 받고 취직도 되고 좋을 것 같은데.. 약대 추천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계약학과가 결국 직장을 결정해주기 때문에 괜찮은 선택지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전문직을 포기하고 갈 정도라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대기업이 연봉을 많이 받긴 하지만, 그것도 기본급이 압도적으로 높은게 아닌 성과급이 많은 형태일테니까요.
페이약사만 하더라도 서울에서 세후 550~600 정도 받을텐데, 세전으로 치면 흔히들 대기업이라고 하는 연봉은 이기거나 비슷할거에요.
다만, 정년의 문제가 걸려있으니, 나중에 50대 넘어가면서부터 계약학과를 갔다는 것이 아쉬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친구가 이번에 하닉 붙었는데 이야기 들어보니 급여나 워라벨이나 저는 약대가 낫다고 생각들었어요
낮다고가 아니라 낫다고요? 요즘 하닉 연봉 9천 스타트던데…
물론 다시 고르래도 3약대 쓸꺼지만
2024 하반기 공채 붙었구 얼마전에 오티있어서 갔다왔대서 얘기 나눠봤는데 계약 9000 절대 안 나와요..
어떤 분이 9000이라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성과급이 많이 나올뿐 연봉상으로 그렇게 높진 않습니다
약대 수의대를 오시겠다면 개국 개원 성공해야 대기업 이깁니다.
약대는 서울 지방 따라서 다름 서울이면 1티어 대기업 못이기는데 지방이면 이김
약사 초반은 이기겠네요. 나중 가서는 역전당함
능력이 되서 근속하시면 당연히 역전 가능하죠
약수가요, 물리 못 하고 낮공가서 있느니 약수 가세요 물리도 없고 좋음
물리 못하면 약수
오히려 공대가 재능탐
약수는 그냥그냥 하면되고 특히 약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