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고정1 뜨시는 분들 22,28,30 4

시간 대충 어느정도 남기고 들어가시나요? 요즘 15,22,28,30 남으면 20분... 

스무디 사옴 5

옴뇸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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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하지마셈 3

표점 손해보고 별로 쉽지도않으 

수학 성적 대폭 상승한 썰 5

수학 성적 대폭 상승시킨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미적분을 선택해서... 

수리논술 시즌1 강의 후기 [TEAM 수리남] 3

안녕하세요, TEAM 수리남입니다. (저희의 약력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자퇴 후 학업, 입시 고민 해결! 0

저는 자퇴 후 앞으로 학업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주변... 

팩스 이거 받기는 하는거임? 0

20통 보냈는데 한건도 송신안됨 ㅠ 

N제 난이도 표 해설 58

옛날에 수학 노베시절에 뭐풀어야될지 몰라서 찾아 푸느라 고생을 좀 했는데 나같은... 

24. 06. 30. 2

오늘로써 토익 공부는 끝. 이제 8월 중순까지만 잡다한 것들 준비하자 그래도 그... 

[김과외 탈퇴해서 쓰는 본인 입시글] (7개월만에 12등급 향상) 28

안녕하세요, 현재 국어를 과외로 가르치고 있는 사람입니다.원래 김 과외에서... 

N제도 실모처럼 1

풀어보시죠 공부하기 싫을 때는 n제 벅벅이 최고지 2시간 컷 느낌으로다가 게임처럼... 

여름 슬럼프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0

아이패드로 한 번 공부해보세연 나도 공부 드럽게 하기 싫어서 방학 3일을 날렸는데... 

24. 06. 27. 공부일기 2

현상황을 짧게나마 요약해 읊어보자면 군 준비를 위한 여러 과정들 중 하나인 토익을... 

라비다 생명과학 기출문제집 후기 0

안녕하세요!! 이번에 라비다 서포터즈로 후기를 남기게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 

큰 그림 첫번째 조각 0

[Part_1] 06/27 9모 신청 06/30 토익 시험 07/05 헌혈... 

6모 집모 후기 8

푼지 조금 지나 기억이 조금 흐릿합니다! 언매 평가원 지문에 대한 감을 잃은 건지... 

동국대 vs 홍익대 15

같은 과 기준 둘다 붙으면 놀거 많고 인프라 좋은 홍대 가는거 당연한거지? 어차피... 

뻘글을 쓸지언정 구라는 치지않는다. 1

각종 커뮤니티들의 초창기 선배님들로부터 전해져내려오는 미풍양속 이것이 사실상 롱런의... 

세상에 중요하지 않은 일은 없나 0

마이스터고 가려고 중딩때 공부하다 홧김에 포기한 정보처리기능사 자격증이 필요할 때가... 

#대학 걸고 군대… 0

삼수하고 대학 교체하고 바로 3월에 입대하려고 하는데 정시발표나고나서 이 때 가만히... 

[재수 수기] 현역 55477->재수 13321 7

 안녕하세요? 루콩입니다! 오늘은 저의 재수 후기를 써보려 합니다. 성적이 그리... 

[자료PDF] 영어 순서삽입 유형 일반론+6모 해설 1

이번 6월 모의고사 두 문제를 활용해 순서 삽입 유형 풀이법을 정리해볼 수 있는... 

요즘 0

원래도 하늘 보는거 좋아했지만 유독 요즘 하늘 보며 자주 힐링하는 듯 달리 말하면... 

[칼럼] 시간 부족 문제의 '실전적' 해결방안 1

수능영어 시간 부족 문제의 실전적 해결방안 [학습칼럼] 6월 모의고사가 어렵게... 

제가 올해 정시로 치대에 들어가면 1

라이더 

[칼럼] 의외로(?) 성적향상에 도움이 되는 3가지 6

의외로(?) 성적향상에 도움이 되는 3가지 1. 휘몰아치기 여기서 ‘휘몰아치기’란... 

서울시립대 재학생과의 1대1 학과 멘토링 프로그램(2차 COME:PATH 멘토링) 멘티 모집 0

[서울시립대학교 2025학년도 COME:PATH(컴패스) 멘토링 2차 멘티 모집... 

6모 이후, 제대로 공부하는 법 3가지 [칼럼] 3

6모 이후, 제대로 공부하는 법 3가지 [칼럼] 안녕하세요! 다들 6월 모의고사... 

기하 후기 2

28 ㅈㄴ 당황 이등변 안보엿으면 망 29 개당황 근데 딱봐도 타원 쌍곡선 식인거... 

물리 2 답 0

13224 13415 33543 22545 소요시간 검토포함 15분 과외 접은지... 

물화지 1 답 (탐구 답) 4

물리학1 21533 43154 42535 42512 화학1 53421 51523... 

[칼럼] 고정 1등급 학생의 사고과정 + 질답 3

안녕하세요? 꽤 오래 전에 ‘수능 영어 50분컷’이라는 주제로 칼럼을 작성하였던... 

세상은 돈과 능력이 전부다 3

세상의 주인공이나 낭만같은 건 없다 낭만은 전부 돈과 능력이 충분할 때만 즐길 수... 

아침 산책 중 0

무슨 일이 있어도 6시엔 기상하리라 4시간... 3시간 아니, 1시간을 잘 지라도... 

수능 끝나고 할 일들이 정해졌다 2

먼저 내가 겁쟁이었다는 핑계로 답장도 회피했던, 안부 연락 준 친구들에게 사과하고... 

강남하이퍼 의대 vs. 강남대성 야간반 1

둘 중에서 어디가 더 낫다고 생각하는지랑 그 이유좀 부탁함. 둘 다 우선선발+장학... 

[울의X연치, TEAM 수리남] 수리논술의 승산 가능성?_1 3

안녕하세요, TEAM 수리남입니다. 저희는 입시 수학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24년 5월 14일인지 15일인지 0

낮인지 밤인지 해가 떠있는데 잠자리로 달이 떠있는데 독서실로 아침 점심 저녁이 아닌... 

연세대에서 국어 제일 잘하는 형이다 7

제목은 솔직히 어그로 끌려고 적은 것입니다. 연새대 사람들을 다 알지도 못하는데,... 

시험장 들어가기 전에 10

평가원이 답개수로 장난질할 거라 예측했는데 말임다 직접 당하니 당시에 멘탈이 좀... 

수험생일 시절 오르비한 적 거의 없슴다 21

부디 적당히 필요한 정보만 얻어가시길 바람다!! 

시대인재 알바하시는분? 0

과외 물려받을까 하다가도 뭔가 인생을 책임지는 느낌이라 무서워서 못하겠고 알바몬에... 

육첩방은 피터팬의 나라 1

눈을 막고 귀를 막고 생각까지 닫은 채 어둠 속에 생활한 지 어언 N년 이젠... 

시시포스처럼 2

마무리 짓지 못하고 굴러떨어져 다시금 네 두 발로 산을 기어오르는 너는 형벌을 자초하는 것이냐.. 

갈 길이 너무나 멀다 2

부지런히 가기만 한다면 못할 것도 없어보이는데 그럼에도 피부로 느껴지는 압도 앞에선... 

다섯시 십칠분 0

이 글을 쓰기 시작한, 어둠이 내 방을 덮지 못한! 한시 전엔 자기로 독서실에서... 

장승수가 상춘곡 1시간만에 외웠다길래 0

1시간만에 외우면 머리좋은거구나 ㅇㅇ 하고 나도 머리좋은가? 하고 시도해봤는데... 

내신 기출문제 사이트는 답지가 원래 없냐?? 0

왜 죄다 답지가 안보이는거임? 

d-40 노베일기 48일차 0

오늘 한 것 시발점 워크북 (상) 끝 영어단어장 멍하니 읽기 일기 오늘은 몇 일간의...